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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저도 홍삼품 만드는 걸 중지하고 시골로 돌아 댕기는 한편,
천래 강가에 텐트 쳐놓고 3박 4일 낚시나 즐기기로 했습니다
글타고 하루 왼종일 낚시나 한다는 건 아닙니다
볼일을 보는 한편 두루두루 시골도 돌아다니며 짬짬히 낚시나 하며 쉬겠다는 것이죠
드디어 8월이군요
8월 한 달 모기들에 피 빨리지 마시고 더위 잘 물리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척 낚시 사이트를 알게 되서 무척 좋습니다 ^&^
선배 여러 조사님들의 가르침 잘 받들어 욕심 없는 세월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아 보겠습니다
말복 날에 맛난 거 드시고 막바지 더위 잘 물리치길 바랍니다
천래강에서 혹시나.......대어 라도 건지게 되면 꼭 사진 찍어서 올리 겠습니다 ^^;;
그럼 저는 이만 슝~~~~~~~~~~))) 갑니다
여러분들도 즐낚 하십시오 !!!
무심코 13-07-30 15:41
날으는밤나무/
준비 하고 출발 하려는 데 지금 천둥 번개에
장대비가 퍼붓고 잇네요 ㅠㅠ...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에잉~~~~~~닝기리 씁쑝 ^^;;
제가 가장 좋아 하는곳인데요.
그런곳이 제가 출조하는 가까운곳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멋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