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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일이 꼬이는거 같습니다ᆢ
모기향을 잘 분리시키나요 ᆢ
전잘 못하는데 오늘 집중또집중 하니 잘 분리가 돼었내요 ᆢㅎㅎ
복잡한일도 집중또 집중하면 잘 돼겠죠 ^^
캐미 6개 38ᆞ40ᆞ42 ᆞ44 ᆞ40ᆞ36 대 입니다
요즘은 저수지 둑방을 저기계로 깍더군요 엄청 신기 했습니다
내일부터 저라고 깔끔하게 일처리가 돼길 바래봅니다
5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몇시까지 있을줄은 모르겠으나
늘 그렇듯 조과는 댓글에 남기겠습니다
좋은밤 돼세요^^
비맞은대나무2 13-07-29 20:15
캐미를 보니 참좋습니다^^
이박사™ 13-07-29 21:04
4짜도 한마리 낚으시고, 소망하시는 일도 술술 잘 풀리실 겁니당. ^.~
소풍 13-07-29 21:17
그럴때가 있더군요ᆞ
하는일이 꼬이고 또 해결하려고 해도
자꾸 더 꼬이고ᆢ
편하게 생각하십시오ᆞ
꼬임이 심할수록 어느 한순간에 툭 해결되는 경우도
많고요ᆢ
어떨땐 꼬인건 잠시 버려두는것도
한 방법이더이다ᆞ
이왕 나오신거 캐미에 집중 하시이소ᆞ
파도 13-07-29 22:01
호사다마 라고 좋은일에는 마가낀다.항상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이있더라구요.지금은 꼬여있지만 조만간 풀릴겁니다.조과도 화이팅!
미소짓다™ 13-07-29 22:17
홧팅^~^
비맞은대나무2 13-07-29 23:15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흥 점암 저수지 우측 뚝방 가운데쯤 낚시하는데 9시쯤 웬 할아버지가 지나 가내요
비늘봉지 큰거 두게들고 ᆢ ㅠ
마을까지 거리가 넘 멀고 이시간에 왜 ᆢ
철수하고 집입니다 ᆢ
별생각이 다드는 밤이내요
다들좋밤 돼세요^^
향수™ 13-07-30 00:13
대나무님 즐잠 하이소 ^^
이박사™ 13-07-30 09:04
어젯밤 그 기이하다는 일(?)이 그거였군요. ^^;
점암지에서 구신을 봤다는 얘기는 몇번 들은 것도 같고요.
어제 갑자기 메시지가 끊겨 미안합니다.
손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