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그것이 삶이라 치부하며 살았습니다
아둥바둥 일상에 함몰되어 그저 전투적 비젼속에
앞만 보고 살았지 않았나 후회될 때
어느새 지천명을 앞둔 나이~!
자고 일어나니 누군가(?) 이렇게 장식을 해뒀군요
낚시가서 밤새우고 오는건 싫어하지만
작품을 보는 심미안은 있나봅니다
더운 하루~!
분노보단 작은 기쁨의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대구심조사 13-07-10 13:11
멋집니다^^
미소짓다™ 13-07-10 13:11
저 티셔츠^^~
매화골붕어 13-07-10 13:11
계측자구나ᆢ햇더니 역시ᆢ멋집니다~~ㅎㅎ
삶의미학 13-07-10 13:15
제비선배님~^^
시간되시는 날 회 한사라 쏘겠심더 마~!
삶의미학 13-07-10 13:18
아버지와 함께 선배님 글을 못보니 자꾸만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산울림 13-07-10 13:20
보기좋심더~^^
독도는울땅 13-07-10 13:40
오늘도 .
바늘에 걸렸으니.....
비맞은대나무2 13-07-10 13:41
티셔츠 ᆢㅎㅎ
붕어와춤을 13-07-10 13:46
받침대도 멋있네요 소니
랩소디s 13-07-10 14:28
오늘은 비암들의 날이군.....
랩소디s 13-07-10 14:42
한턱 내시게나.....
소고기로.....ㅋㅋ
붕날라차삘까 13-07-10 14:58
보기 좋습니다~~ㅎㅎ
소박사 13-07-10 21:23
음........ 입이 참 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