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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유........

    소박사 / 2013-07-14 13:49 / Hit : 2562 본문+댓글추천 : 0

    많이 와유.......

    소박사 13-07-14 13:51
    떠내려가겠슈~~
    잠자는꾼 13-07-14 13:52
    어제 오후에 출조 했다가

    비바람에 쫒겨 놔왔습니다
    하이트498 13-07-14 13:52
    대구로좀보내주세요.

    지난주이후로 비구경을 못했네요.

    이번주내네 열대야에 35도는 기본으로 넘기고있습니다.

    케미불빛도보고싶고,하룻밤보내고와야겠네요.
    샬망 13-07-14 13:53
    쏟아지다..멈추다..
    사람 미치게 하네요.@@
    할라카면 무진장 쏟아지고..ㅠ
    무심코 13-07-14 13:54
    여긴 감감무소식.....
    소 장문인이 몸 담그고 사시는 곳은 어디메쯤 인가요??
    그 근처 지나가면 살짜쿵 들러서 금강여래신장공이나 한 수.... ㅎ
    소박사 13-07-14 13:55
    여기는 우르릉 쿵쾅~~
    난리났슈~~
    저기압이 대구로 내려가라고
    입으로 힘차게 불고있슈 ~웁~!!!!!!
    푸~~~~~~~~~~~~~~~~~헥!헥!
    무심코 13-07-14 13:56
    저는 이다 5시에 동네 선배랑 천래강으로 갑니다
    빠가 동자개 등을 건져서 어죽으로 몸보신 좀 할려고요 ㅎ
    낚시꾼이 심심하믄 낚시밖에 할 게[ 더 있겠어유?
    낚시나 하러 가야쥬 3=3=3=3=3= ================)))
    소박사 13-07-14 13:57
    무장문인 나의 나와바리는
    안성 평택 송탄 용인 입니다~~^^
    권형 13-07-14 14:00
    소박사님.

    부탁있습니다.

    제가 외출하여 9시경에 돌아 올 예정입니다만...

    제 키페에 오시는 월님들을 따듯하게 맞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염치불구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소박사 13-07-14 14:02
    잘 댕겨 오십시요 선배님 ^^
    집행자™ 13-07-14 14:03
    영화 식객에서 주인공이랑 한우?랑 조우하는 장면이 있지요..

    주인공 할배가 이러지염..

    "고사리 장마가 지면 이별하게돼~"

    혹...

    밥샵 사모님과 이별하게 되실줄...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암튼 새보금자리에서 좋은 주인 만나시길...

    ^^~
    소박사 13-07-14 14:06
    뭔 말씀을~~??
    우리마눌 곗돈 타기전엔
    절대로 안 떠납니다~~
    집행자™ 13-07-14 14:10
    떠내려 오게 되있슈~~!!

    경북에서 만나요~~^^
    소박사 13-07-14 14:13
    떠내려가도 겁나더운 대구 경북으론
    안 떠내려갑니다~~
    거기는 낚시꾼이 너무 많아요
    이장님 엉박사님 천년학님 조폭비늘님
    쪽으로 떠내려 갑니다~~
    물그늘 13-07-14 14:13
    여기는 천둥번개까지 쳐요!ㅋㅋㅋ
    집행자™ 13-07-14 14:14
    경북으로 오셔야 살좀 빠지시쥬~

    ^^~
    소박사 13-07-14 14:17
    여기도 번개 겁나칩니다
    깡좋은 우리 마눌도
    벼락맞을까봐 밖을 못나갑니다
    매화골붕어 13-07-14 14:17
    마니 옴 어쩌라구요ᆢ

    요번 비로 2~3천ᆢ원은 날라 갓네유ᆢㅎㅜㅎ

    같이 함 떠내려가 볼까유ᆢ횡재하는 분도 있게~^~^#
    소박사 13-07-14 14:19
    왜??이 삼천원이 날라갔지유?
    집행자™ 13-07-14 14:20
    도살꾼 추풍령 고개 밑에서 지달리라고 하겠심더~!
    매화골붕어 13-07-14 14:24
    비오니 도야지랑 소 떠내려 올때 기둘리나 달구가 안나가유ᆢㅋㅋ
    매화골붕어 13-07-14 14:25
    집행자님 도야진 살살 잡으라고ᆢ^~~^""
    소박사 13-07-14 14:26
    아하~!!
    에구 ~~안되셨네요ㅎ
    복날이 푹푹 쪄야 달구가 잘 나가는데~~^^
    매화골붕어 13-07-14 14:27
    아뉴ᆢ이왕 베린몸 대신 곧 소잡을거인데유ᆢ뭘~^~^#
    소박사 13-07-14 14:29
    닭이 안나가 상심해서
    소 잡을 생각하시는 돼지 사장님^^
    매화골붕어 13-07-14 14:34
    소ᆢ심하게 걸 꼬집어 주시는 자상한 소박사님ᆢᆢ끙

    일찍 집에가셔 사모님 안마라도ᆢ지는 그만 떠 내려가유~~~^~^#
    소박사 13-07-14 14:37
    끙....
    저도 오늘같은 날은 쉬고싶은데
    옆에서 밥샵이 인상쓰고 있습니다~~
    집행자™ 13-07-14 14:41
    두 짐승?분께서 멀리서 토닥거리는 모습이 안스러워~

    영원히 두분이서 토닥거릴수 있는 좋은데?로 보내드리겠심니더~

    거기서 알콩달콩 싸워보세염..

    도살꾼 출동 하여라~!
    이박사™ 13-07-14 14:47
    그 윗지방 분들은 무신 잘못하신 일이 많기에, 그리 퍼붓는답니까. ^^;

    여도 한차례 소나기로 퍼붓더니 다시 후덥지근합니다.

    비 피해없도록 잘 살피세효. ^^
    소박사 13-07-14 15:01
    나는
    하늘을 우러러 떳떳한 사람이라 괜찮아유
    근데 어제 메기못잡았쥬?
    날뽕 13-07-14 15:16
    보양식좀 먹어야하는데 돈도없고 ㅜㅜ
    당구장서 눈치만 봅니다ㅋ
    소박사 13-07-14 15:21
    ㅎㅎ 그래도
    당구장 다니실 때가 봄날 입니다
    나이 먹으면 당구장은 자동 빠이바이~~^^
    짜장면 시켜드십시요^^
    소류지꾼 13-07-14 16:41
    우마왕님 파초선으로 휘둘러 남쪽으로 장마전선 물러가게 하세요..

    입으로만 휘하고 불으면 아니되오

    파초선으로 휘둘르세요..
    변태대마왕 13-07-14 16:41
    대구 태풍수준의 비바람이 몰아치네요
    낚수 안 가기 잘했네요ㅋ
    소박사 13-07-14 16:51
    우마왕은 파초선 지금은 팔아먹고 없고요ㅎ
    우마왕 쓰시니까 짠하시고
    진짜 변태 대마왕님이 오셨네요~ㅎㅎ~~^^
    소류지꾼 13-07-14 16:52
    우마왕님 께서 파초선으로 휘둘렀는가봐유..

    벌써 대구쪽으로 장마전선이 내려갔네유....

    우마왕의 파초선 위력이 대단하네유.....
    그녀의수초 13-07-14 16:54
    대구도 난리놨습니다..ㅠㅠ 하지만 시원합니다
    소박사 13-07-14 16:57
    아마 대구에 지금내리는 비는
    인삼 산삼비 일겁니다
    그동안 그렇게 더웠으니~~^^
    똥구리아빠 13-07-14 17:04
    대구 하늘에 구멍뚫렸습니다ㅜㅜ ㅎ
    소박사 13-07-14 17:07
    대일밴드로 구멍 메꾸세요~~^^
    이짜붕어 13-07-14 17:10
    광주도 장난아니네요^^*
    비좀보내주셔요
    넘더와요~~
    소박사 13-07-14 17:12
    긍께로 쪼까만 기둘리시믄 내려간당께요
    쪼까만 계셔보셔유~~^^
    소박사 13-07-14 18:54
    비 다시 와유
    겁나게........
    매화골붕어 13-07-14 19:33
    아무래도 안성천에 잠자리채 들고 기둘려야 할듯ᆢㅋ

    소박사님은 비 피해는 없으시죠~^~^"
    소박사 13-07-14 19:38
    저는 아주 가난해서
    비 피해를 당할만한 재산이 없시유 ~~
    매화골붕어 13-07-14 19:42
    끙ᆢ소 떠내올까봐 그러죠ᆢ

    소박사님은 빈몸도 재산이유ᆢ끙~^~^#
    소박사 13-07-14 19:44
    내 몸 도 내께 아니어유
    마눌꺼래요
    속썩이면 새우잡이 배에 팔아버린대유
    매화골붕어 13-07-14 19:47
    지 꿈이 새우잡이 배유ᆢ

    14년전에 부산으로 고깃배 타러 가다가 안산에 정착ᆢㅋㅋ

    팔려가실때ᆢ콜미유~~^~~~^
    소박사 13-07-14 19:59
    싫어유 돼지값에 같이 팔려가기는 싫어유~.^
    매화골붕어 13-07-14 20:05
    돼지값ᆢ끙~~ㅠ

    아직 배가 부르당께요ᆢ

    구한신 소님ᆢ요번 비에 떠내려가진ᆢ마이 소~^~^#
    소박사 13-07-14 20:09
    휴일저녁 편안히 보내십시요 골붕어님^^
    붕어와춤을 13-07-14 22:51
    왠지입냄새 심하더라구요
    소박사 13-07-14 23:16
    크크크 ^^~
    매화골붕어 13-07-15 07:50
    즐건 웃음소리보니 어젠 안맞고 주무셧나 봅니다ᆢㅋㅋㅋ
    소박사 13-07-15 08:09
    크 크 크 크....
    매화골붕어 13-07-15 08:16
    대신ᆢ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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