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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풍경이나, 가기까지의 힘든 여정 혹은 조황과 주위의 볼만한 풍경 사진을 올리십니다,,
제가 좀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져서인지, 궁금합니다,,
흠,,, 낚시터 주위의 경고문(흔히 낚시금지-- 00군수)을 함께 올리는데.....
그럴 이유가 뭔가요???
거기서 경고문을보고 낚시한장소가 아니라는건지,아님 무시하고 낚시를 했다는건지(해도 괜찮은 장소인지)
또한 풍광의 하나라 무심결에 올리신건지,....
쓸데 없이 궁금 합니다,,,
사실 저 또한 경고문은 무시하고 낚시를 하지만(왠만한 저수지나 못에는 분명 낚시금지 라는 푯말이 다 있습니다)
기왕에 올리시는 사진에는 좀 빼주시는게...어떤지...
아,,, 누굴 비하 목적이나,폄하의 글로 읽히려고 쓴 글은 분명히 아닙니다,,^^*
걍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미소짓다™ 13-07-15 00:30
사진외에 부수설명이 있었을텐데요?
여기에 갔더니 이게 있더라 그래서 발길을
돌렸다
혹은 이 저수지는 이게 있더라
참고하시라 등에
사진설명이 있었을겁니다
조행기 까지 쓰시는 분들께서
설마 그곳에서 낚시하셨겠습니까?
바람과비 13-07-15 00:43
미소짓다님의 말씀데로,발길을 돌렸단 말은..
글쎄요? 저도 여사로 본것이라 단정하기 어렵 습니다,,,
사진상의 각도로(경치) 봐서는....ㅡ.ㅡ
사실 어디든지 전부 경고문정도는 다 있더라고요.
저두 거의 무시하고 하는 편이라,,,
그래도 조황기인데, 누구나 들어와서보는 간판인데..
실지론 하지만 ,, 굳이 사진 까지 첨부 할 필요까지 있나 해서요,,^^ㅜ
날뽕 13-07-15 00:47
혹 수영금지 이런거 아닐까요?
울동네도 있기는 하던대요.
낚시금지말고 다른내용이 있을수도요...
날 새면 확인해서 사진 올려드림 ㅋ 유사한게 많겠죠/
공간사랑™ 13-07-15 07:08
그냥 주변에 이런것도 있다고 올리신거 같습니다.
무심코 13-07-15 08:55
낚시금지 보다는 수영금지가 더 많은 걸로 압니다
낚시금지 팻말을 보면 당근 다른 데로 가지요 ^&^
더욱이나 현수막에 낚시금지 과태료 500만원 등이 있는 곳은
등골이 서늘해져서 더욱 못하지요 ㅎ
붕날라차삘까 13-07-15 11:14
저도 조행기 자주 보는데...
낚금 지역 팻말은 많이 없던거 같던디요...
무심코님 말씀 처럼...수영금지는 많이 있는것으로 사료 되는데요..
암튼...낚금 펫말 있음...거긴 피하거나..조행기에 올리는건 잘못된일 맞지요`~
무시하고 낚시하신건 아니겠죠...설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