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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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 보이 이 시간에 눈치 봐야 되고ᆢ
햇반에 닭발 , 소주 반빙
싸나이 살림살이 이만하면ᆢ
자는거 확인 되면 들어 갈랍니다ᆞ
소풍 13-07-08 22:11
ㅎㅎ
쏘주 키핑 해 놓은게 있어서리ᆢ
무심코 13-07-08 22:15
소풍님은 진정한 강태공......
저를 제자로 거둬주소서 ㅎㅅ~~~~~~~)))
왜냐??
저도 술운 혼자 마시길 좋아라 해서요 ㅎㅎ
혼자 낚시 가고 혼자 놀길 좋아라 합니데이....ㅋㅋ
JSK아까비 13-07-08 22:14
소풍 선배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남자가 걸어온 길이 있지요....
당당하게 먹고 들어가서 퍽퍽 하고 주무세요...
맞고나면 잠도 잘옵니다...ㅎㅎㅎ
달랑무™ 13-07-08 22:17
이런거 사주실꺼믄 안만나 드려요..ㅡㅡ
불금 13-07-08 22:18
닭발에 소주한잔
캬~~~
쥑입니다.
시몬
너는 아느냐
혼자 술마시는 기분을,,,,,,,,
혼자라서 쫌 씁슬하지만
적당히 취하시고
마나님 곁으로 가십시요^^
무심코 13-07-08 22:18
아까비/
머시라굽쇼??
마눌한테 걍 맞고 주무시라고욧??
그게 말이 되남유??
싸나이가 어찌 마눌한테 맞고 잠을 자능교??
그깟(?0 낚시 좀 하고 왔기로.....
하늘가튼 남편에게 폭력을 행세한다???
맞을려면 아까비님이나 맞으라구요^^;;
소풍님 제자로 발 들여놓으려는 저에게 힘 빠지는 말쌈은
말아주십쇼 ㅎ
아내는 남편 하기 나름 ----> 이런 말도 못들어 봤능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풍 13-07-08 22:21
아까비님은 배구한 여인네의 스냅을 모르쥬?
탁탁 끊어친다니깐요ᆢ
무심코님ᆢ
금산 지날때 연락한번 드릴께요ᆞ
아ᆢ 굳이 산삼은 뭐ᆢ^^
소박사님!
어차피 부족한 용돈, 빈한한 삶ᆞ
몰아주기 하입시더ᆞ
소박사 13-07-08 22:21
간판이' 단란한 춘천 닭갈비 '
漁水仙 13-07-08 22:26
지금 여기서 안주 없이 막걸리 한병 마시는중 입니다..
안주를 먹으니까 자꾸 배가 나와서....ㅜㅜ
호래비 밥심으로 산다는데...
밥은 잘 챙겨 먹지만 안주 없이먹는 막걸리 한병이 딱 좋더군요..
소풍님!....힘내고 잘 챙겨 드이소!~~
두개의달 13-07-09 00:43
얼릉 들가이소
애들 아빤데 죽이기야 하겠습니꺼!!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