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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를 기용하셔도 됩니다~~~~~~~~~~~~~~~~~~~~~~~~~~^^
체장- 560mm , 체고-240mm , 계측범위-450mm
ps- 오늘 원래 계획은 경호강(산청)근처로 갈까 했는데 쪼매 아까븐양반이 행불입미더ㅎㅎ
하여.....여가 선용 차원에서 숙제를 당겨서 했심다, 참 잘했지유~^^
두개의달 13-07-12 18:35
아~~~~~~
육군탈모총장 13-07-12 18:36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멋진작품 .
무안이 13-07-12 18:36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무리 13-07-12 18:37
역시나..명품 입니다^^
육군탈모총장 13-07-12 18:38
랩소디님 받으시면 뚜껑은 저 주십시요
날으는밤나무 13-07-12 18:41
와우 제작자님 감사 드립니다
멋지네요 시간내어서 이녀석들 만나러 가겠습니다
향수™ 13-07-12 18:44
두분다 대화명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ㅎㅎ
밤나무가 어떻게 납니까?
福이 Good!?
어제 마닐라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한국에서 목공예술품으로 제일 유명한 분을 뵙고 싶다고 해서...
선배님을 소개 했더니 유학 온답니다 ~
비맞은대나무2 13-07-12 18:48
두분다 축하드립니다
좋은인연 쭉 이어나가시길^^
雪來林 13-07-12 19:11
名品 계측자가
또 2점이나 탄생 했군요.
앞으로 큰넘 눕힐려면
고생좀 하시겠습니다.
그부분은 그때 일이고
일단은 두분 축하는 드립니다~~~^^
게절바람님 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샬망 13-07-12 19:22
봐도 봐도 멋집니다.^^
소박사 13-07-12 19:51
아~~~~~~~~~~~~~~~~ 2
삶의미학 13-07-12 20:01
두분께 축하말씀 드리며~!!
삼복더위에 늘 기쁨을 전해주시는 계절바람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복이굿 13-07-12 20:32
서울 면접갔다와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계절바람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무지 이쁘네요 한마리 올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실 13-07-12 20:36
멋집니다...^^
뽀대나는붕어 13-07-12 20:55
두분 축하드립니다~^^
달랑무™ 13-07-12 21:07
그래도,제꺼가 최고다 싶습니다ㅎ
계절바람 13-07-12 21:33
자제와의 동행길.. 오래토록 기억의 모퉁이에 머물 여행길이 되십시요~
뵙는 날.. 냉차,온차 모두 준비하겠습니다^^
달랑무님, 당연한 말을 그리 조심시레 남기다니요ㅎㅎ 무님 답지 안쿠로ㅎㅎ
요롱소리 나는가보지요.. 잘 안보이는거 보이
복이의 특별 주문입니다 龍虎님~^^
우짜노TM 13-07-12 21:58
컥~~~
우짜노.~~~~
지가 이벤트 잘못한겨~~^^
우짜노~~
복이굿님 밤나무님 축하드려요~~ㅎㅎ
나중 물가에서 만날날 있을겁니다~^^
그때 원수? 갚아주세요~~ㅎ
계절 선배님 지 때문에 고생 시기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독도는울땅 13-07-12 22:00
멋지군요
☆미리내☆ 13-07-12 22:26
축하드립니다~~~!
파트린느 13-07-13 00:00
62 마리의 오짜가 어딘가를 마음껏 다니겠군요.
아마 모르긴 해도 계절님 최고의 계측자는 오치부대 것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는 실물은 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기약은 없지만 다음번 부대 동출때는 붕애님 한테 가지고 내려오라 하여
오치 붕어 계측해 봐야 겠습니다.
불공평하게도 충청이남으로는 비 그림자도 안비취는 이때, 한탄강이 범람하고
공간님 계시는 평화의 댐은 금강산 댐 방류에 밤잠 못자는 긴장이 이어지고 있나 봅니다.
더위에 쉬엄쉬엄 하셔야 겠습니다.
디스퀘어드2 13-07-13 00:19
언제봐도 쵝오 입니다^^
계절바람 13-07-13 09:50
맞습니다 파트린느님~^^
대물계측자 제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거이 "오치부대" 맞습니다ㅎㅎ
붕순이가 5치니.. 이걸 어찌 표현할꼬... 며칠을 끙끙거렸던게 새삼스럽군요
실물을 못 보셨다니ㅎ(그땐 조우회모임 인줄 알았슴)
사진이나마 한번 더 올립니다
파트린느 13-07-13 12:49
이왕 이야기를 꺼냈으니. 위에 직접 올려 주신 5치부대의 '베스 패는 5치" 계측자.
계절바람님의 계측자는 단순히 큰 물고기의 길이를 재는 역할의 의미 보다는, 다른 차원이 있더군요.
단순히 월척이 넘는가 아닌가 몇 센티인가 하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그저 둘둘말린 헝겁 줄자 하나면 충분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출조시에는 대물의 꿈을 잊지않게 하면서 출조를 하지 않았을 때는 저렇게 책상위에 놓여 있어 낚시라는 취미의 격을 한격 높이는 장비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계절바람님의 특별한 솜씨로 2080 조우회의 계측자가 생각 납니다. 덮개로 덮혀 있는 상태에서도 2080 이라는 글씨가 50Cm 철자를 비켜 몸통에 청공되어 있는 것을 보고 씨익~ 웃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알수 있는 숨은 것이 있다는. 칼질이 단순이 칼질이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지요.
"배쓰패는 5치" 계측자에 버금갈 만한 계측자가 또 있다면 남도방의 "정" 계측자 였습니다.
요놈은 이리저리 한참을 만져보고 열어보고 안아보고 했지요. 사진으로는 나무의 질감과 손에 잡히는 정이 다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11년 대백회 빨래판 계측자 역시 직접 만져 보았는데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언제고 계절바람님의 그동안 계측자 들, 온라인 컨테스트를 한 번 해야 할까 봅니다.
제가 불쑥 그런 일을 하게 되어도 그때 너무 화내시기 없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