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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재미좀 보셨습니까 ?

    소박사 / 2013-07-07 09:51 / Hit : 2353 본문+댓글추천 : 0

    꽝 치셨쥬 ?

    소박사 13-07-07 09:55
    편안한 휴일을 보내십시요....^^
    ☆미리내☆ 13-07-07 10:00

    철수 합니다~
    박사님도 매 맞는 주말되세요~♪
    ☆미리내☆ 13-07-07 10:01
    소박사 13-07-07 10:02
    이런................!
    아침부터 우울해 지네요 변선생~~
    랩소디s 13-07-07 10:11
    피래미 28짜리 잡아봤음까?
    평균씨알 20
    세상에 피래미 피아노소리
    처음들어봤음다...
    일년치 찌올림 다봤음다
    소박사 13-07-07 10:15
    쩝~~~! 맛있겠다 튀겨 드십시요
    안성에서는 저수지 피라미를 잡으려면
    최하 두시간은 가야 합니다
    베스땜에 .....
    달랑무™ 13-07-07 10:19
    아름다운 무승부로 마무리하고,

    훈훈하게 악수하며,

    가래침 뱉고 왔습니다..ㅆㅂ낚시터^^
    달랑무™ 13-07-07 10:20
    雪來林 13-07-07 10:20
    안성에서 두시간 이면
    김천까지 오시겠네요

    피라미 많은곳으로 모시겠슴돠.....
    소박사 13-07-07 10:22
    ㅎㅎㅎㅎㅎ
    달랑무님~~^^
    소박사 13-07-07 10:23
    다다음주 월요일쯤에 가겠습니다 설회장님~~^^
    다음주에 로또 일등되고 선물로
    차한대랑 설레임 한박스 사갖꼬~~~^^
    청대산 13-07-07 10:28
    행복하시죠 소박사님

    꽝치고 들어와서 정종 한사발 먹고 지금 일어 났습니다
    붕어와바늘 13-07-07 10:29
    배낚가서 빨래판 올리고 왔습니다..흐흐..
    도톨 13-07-07 10:31
    5치 부대 바이러스 보다 더한 소박사님표
    꽝 기원...

    진짜 무섭네요.
    찌가 움직이지도 않네요.
    JSK아까비 13-07-07 10:32
    모두가 꽝쳤겠지요

    그래다 미리내니믄 손맛은 보셨네요

    랩소디님은 찌맛과 입맛은 보셨네요ㅎㅎ
    소박사 13-07-07 10:47
    어제 고생하신 분들께
    위로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짝! 짝! 짝! 짝!
    꽝 잘 치셨습니다~~^^~~~♥♥
    완붕남 13-07-07 10:47
    오우 미리내님 오디서 손맛보셧나요~~
    매화골붕어 13-07-07 10:54
    퍽ᆢ퍽ᆢ퍽ᆢ퍽~~~한대 더ᆢ퍽~~~##^^##
    소박사 13-07-07 10:54
    충주.........
    좌청룡우백호 13-07-07 10:55
    ㅎㅎㅎ

    지는 그럴줄알고 집에가만히 있었슴돠!

    저,잘했쥬~??
    낚띠가자 13-07-07 11:00
    꽝 ㅜㅜ 저번주에 교회를 안가서 꽝인가..;;;
    오늘은 교회가쓰니 이번주 기대중입니다 ㅋㅋㅋ
    JSK아까비 13-07-07 11:01
    림자님

    나가서 꽝치는게 낚시인의 길입니다ㅎㅎ
    집행자™ 13-07-07 11:03
    아주~흐뭇한 소식이군요~^^

    언능 푹~쉬세염~^^
    향수™ 13-07-07 11:08
    저는 오늘 갑니다.

    한방터에 갈지, 중치 손맛터에 갈지를 고민중입니다 ^^;
    JSK아까비 13-07-07 11:22
    가긴 어딜갑니까ㅜㅜ

    집에서 좀 쉬세요

    맨날 눈풀려서 다니지말구요ㅎㅎ
    소박사 13-07-07 11:32
    이런 매너없는 유니버샬 맨 님~~
    일요일날 푹 쉬고 있는 붕어를
    잡으려고 하시다니.......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7 11:46
    에~~~~~헴!
    소박사 13-07-07 11:49
    야싸님은 뭐 좀 잡으셨나보네요?
    기침에 힘이 들어 가시는거 보니~~^^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7 11:55
    꼭 멀 잡아야 낚시겠습니까...

    그저 하룻밤 맑은공기에 노숙했으면, 그걸로 족한거지요.....호호호

    소주일병까고 디비잘랍니더...ㅠ
    소박사 13-07-07 12:01
    무주 출조 하셨으니

    잠도 무 주 수면 하시지요~^^
    계절바람 13-07-07 12:44
    단골터 공방지 붕순이 말고 이제 다른 곳으로 출조해야 되겠심더

    매화골님은 우찌됐는공... 어제 출조길 오르는 것 같던디요
    소박사 13-07-07 12:46
    골붕어님 어제 꽝 치셨답니다 선배님~^^
    어디서 참기름을 볶나 ?
    고소한 냄새가 나네요 큭 큭 ~~~^^
    계절바람 13-07-07 12:49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하기는.. 그냥반에게 잡힐 붕순이가 있을라나요ㅎㅎ
    소박사 13-07-07 12:51
    오늘 점심은 골붕어님 위로 차원으로
    삼겹살로 갑니다 ~~^^
    매화골붕어 13-07-07 12:56
    안그래도 이제막 철수하며 광시 소시장들려 돼지국밥먹고 소살점 몇점 사가려 합니데이~~^~^#
    소박사 13-07-07 12:57
    동족도 잘 잡숫는 골붕어님~^^
    매화골붕어 13-07-07 12:58
    아녜ᆢㅋ

    소싯적엔 도끼로 소도 잡아봣슈ᆢ##
    소박사 13-07-07 13:01
    윽~!!!
    무셔라........
    무서운 골 돼 아니 골붕어님~^^
    소박사 13-07-07 13:03
    음~~어디보자
    광시 들리신걸 보니
    예당지로 출조하셨군요^^
    매화골붕어 13-07-07 13:05
    아뉴ᆢ전 유료턴 안가요ᆢ비밀ᆢㅎㅎ
    소박사 13-07-07 13:07
    음......
    감주는게 많은 비밀 남 이시군요......
    혹시 간밤에 딴 여자랑 ?
    소박사 13-07-07 13:07
    감추는게
    매화골붕어 13-07-07 13:25
    유료턴 돈이없어 못가고ᆢ소박사닝 마냥 심없슈ᆢㅋ
    매화골붕어 13-07-07 13:28
    광시 돼지국밥집 문닫아 소머리국밥집유ᆢ

    잘 먹겟읍니다~~^~#
    ∮지모흥∮ 13-07-07 13:29
    전 골붕어선배님이 계신곳을 알쥬 ㅋㅋ
    소박사 13-07-07 13:43
    혹시 홍성 모텔 ......................옆
    소박사 13-07-07 13:44
    ???
    매화골붕어 13-07-07 13:53
    거그가 맛난가요ᆢ물어볼껄ᆢㅜ

    에당한우암소타운 이라는데 먹긴먹엇지만 썩~~~ㅋ
    소박사 13-07-07 13:58
    소고기 먹는 사람은 영원히 꽝 치리라~~

    소고기 드시고 꽝 치신

    어제의 청대산님 경험을 상기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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