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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어서요 어느날은 조황이 아주 좋고 어느날은 너무 안좋고 같은 자리에서..
궁금한것은 찌와 추 맞춤인데요. 채비는 어느정도는 할수 있게 되서 매듭법이랑 이런건 다 알겠는데..
추와 찌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찌를 추에서 한뼘정도 올리고 바늘을 뺀 상태에서 투척을 하면
케미달린 찌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수심맞추는 건가요?
아니면 찌가 가라안는 속도로 하는건가요?
다른 동영상들을 보면 무슨 긴 원통에 물 받아져있어서 그걸로 본다는데
그거 없이 마추는 방법 없나요?
루스도령 13-07-26 21:17
아차 궁금했던거 하나더 낚시대와 찌 부동이랑은 상관이 있나요?
맨날빈망탱이 13-07-26 21:37
채비에ㅇ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찌맞춤도...
바닥이라 가정한다면 미끼빼고 달꺼 다 달고
캐미 끼우는 까만색 끝부분까지 일치하게 마춥니다.캐미가 뜨기 시작하고부터는 예리하게
자르셔야 할껍니다 낚수 하실땐 바닥 찍고
반목 또는 한목내놓고 낚수하시는게 표준입니다.유동찌와 부동찌는 각기 장단점이 있지만
통상 찌맞춤은 동일하게합니다
유일한 13-07-26 22:04
저는 그게 복잡해서 찌부력이 7이면 추는 한호수 크게 8을 달아맵니다.
머 바쁜세상 계산도 복잡하고...그래서 더 못잡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