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많은 응원과 전화 격려문자.. 짜증나는 하루동안 그동안 지나온 월척의 세월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이제 드디어 제가 사람이 되어가나봐요~~^^ 오늘하루도 웃으며 지나가렵니다.. 많은 지인분들께 술한잔올리며 마무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그리고 어느분 저 이젠 도끼질않합니다~^^ 열심히 사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