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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디졋다!

    晝주茶다夜야娑싸 / 2013-07-27 12:32 / Hit : 2576 본문+댓글추천 : 0

    콩밭...

    배수로에 삽질다하면 낚시 보내준답니다.

    농땡이치거나 개기다간, 맞아 디집니다.


    freebd12313986.jpg

    마음은 진짜 콩밭에 가있건만....

    어즈버~~~~~!!!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27 12:36
    새참으로 맥주하개 배급...
    을메나 부려먹을라구...ㅠㅠ
    소풍 13-07-27 12:38
    콩 밭 매는 나그네여..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냐뇨..
    뽀대나는붕어 13-07-27 12:39
    밭 전체를 덮을수있는 파라솔을 구하시죠~

    대형아이수빡수에 어름빡시게 얼려서 시원한생탁....

    아~이게아니구나.....

    선배님.....................고생하입쑈~~~~~~~~~~33333333
    야왕 13-07-27 12:39
    ㅎ 낚시 다갔네요
    매화골붕어 13-07-27 12:41
    이웃집 콩밭 매는 아주메 꼬시시소ᆢㅎㅎ
    뽀대나는붕어 13-07-27 12:42
    선배님~기절한척~!






    하십시요~저걸다 껄쩍걸고나면~몬일어 나십니되이~^^
    강호쿤 13-07-27 12:42
    제가 해본 일 중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땅파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진감래! 498 이미 한 수 하셨습니다.
    유일한 13-07-27 12:42
    어차피 이래 거시기하나 저래 거시기하나 다 거시기 한거 기쁘게 삽질하심이...
    날으는밤나무 13-07-27 12:50
    음 낚시 놀이는 미리 포기를 하셔야 ...
    우쩐데요
    낚시고 머고 더위나 드시지 않으면 좋으련만
    에휴 이더위에 ....
    부디 무탈하게 마누리를 하시길 빌어봅니다
    두개의달 13-07-27 12:52
    난 디졌다! 라는 글 제목에,

    기쁨 마음에 비몽사몽 임에도 힘을내,

    부랴부랴. 들어 왔드만~~~

    실망만 안고

    다시 드러 눕습니더!!!

    얼룽,몸을 추스리구 설루 튀어야지
    창녕에 계속 있다가는......ㅜ.ㅜ

    으으..........
    그림자™ 13-07-27 12:52
    고소미~^^~

    형수님,쏴랑합니데이~~~~
    소박사 13-07-27 12:58
    땀깨나 흘리시겠습니다~~^^
    좋은생각을 13-07-27 13:09
    좀 도와 드려요..

    전 일하면 이게 많다 적다 생각안하구 그냥 쭉합니다.

    핸폰 꺼두시고, 신나는 음악 틀어 놓고 시원하게 하세요...




    헐~~~

    진짜로 넓네요,,, 우짠데요?????? 에구 걱정입니다....
    완붕남 13-07-27 13:28
    어쨋거나 콩밭이시네요 ^^ 잘찾아보세요 ㅎㅎ
    유미아빠2 13-07-27 13:35
    마눌을 콩밭매는 아낙네로 맹글어뿌소...
    처제도 마찬가지로 ....
    참쉽죠...
    효천 13-07-27 14:22
    모두 다 내 복이려니 하고 하시면
    됩니다.

    지은 죄는 얼른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한 삽,
    두 삽,
    파다 보면 다 파져 있습니다.

    단,
    천 삽 까진 허리피면 안 됩니다.ㅋ
    삶의미학 13-07-27 14:42
    예감이라는 과자가 주는 묘한 뉘앙스~!!ㅎㅎㅎ
    이박사™ 13-07-27 16:33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도망 치세효. 얼렁요. ㅋㅋ
    qndqndqnd 13-07-27 16:46
    흐미 이 더운 날에... 허리 조심하세요 ㅎ ~
    LNG 13-07-27 18:32
    아따 남자가 그까짓것으로 고민이당가요
    그냥 눈딱감고 콩밭에다가 전 피세요
    그럼 그냥 낙수 보내줄겁니다
    둘중에 하나입니다
    맞아뒤지던가 아님 삽질하시던가
    흐미 날도 더운데 욕보입시다
    저는이만 휘리리릭............
    漁水仙 13-07-28 09:55
    살아계시길 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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