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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뜬금없는 문자한통......"해당 국번은 금년가지만 사용가는합니다."
웬간해선 뭘 바꾸거나 옮기기 싫어하는 천성에, 이 무신 날벼락 ...!
17년동안 간직했던 017 전화번호를 바꾸려니...서운한 마음에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이참에, 삐삐도 해지할 생각입니다. (혹시나해서 기계도 없으면서, 계속 사용료는 꼬박꼬박....ㅎ)
향수™ 13-07-08 11:40
그렇다면, 내면부터는 010 이라는 국번을 생략할수있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네요?
모토로라 삐삐 허리에 처음 찼을때 차를 한대 구입한정도의 기쁨이 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
소박사 13-07-08 11:41
10 10 2 3 5 3 5 합니다 야싸님^^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8 11:42
ㅋㅋㅋ
삐삐치는 영감님~~~~~^^
소박사 13-07-08 11:53
58825 요 삐삐에 코가 꿰어 지금 밥샵과 살고 있습니다^^
소박사 13-07-08 12:36
노르웨이 사는 말괄량이요 ^^
이밤지세우고 13-07-08 13:58
그럼 앞으로 나이드신분들도 스마트폰 써야되는가요
울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이박사™ 13-07-08 15:17
011도 무조건 바꿔야된다믄서요?
디게 서운하지 말입니다. ^^;
미친악마 13-07-08 18:02
소박사님이 욕 쓰셨습니다~~여러분
십텐이 사모사모~~ 맞쥬~~^^
2G 강제종료.........
개 같은 KT .........
요즘은 오래쓰면 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