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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짓다 형 고맙습니다

    JSK아까비 / 2013-07-07 12:10 / Hit : 1966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채비를 좀 바꾸어보려고

    향수형가게에 가려고했더니

    쌍마형이 거기서 형수랑 애를 데리고와서

    차를 수리하고있었는데

    수리시간이 걸려 쌍마형을 집에까지

    태워주었는데

    저녁에 다시 태워 주려고가니


    freebd12062020.jpg

    freebd12062892.jpg


    이걸 딱 내놓는겁니다

    옥내림 변형채비를 하려고했는데

    쌍마형님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ㅜㅜ

    형님 고맙습니다

    잘쓸게요ㅎㅎ

    꾸벅

    소박사 13-07-07 12:12
    스마일 맨 님~~♥♥
    우리 친하게 지네요 우주아빠~~^^
    달랑무™ 13-07-07 12:13
    거 못쓰는거래여..ㅎ
    바람의향기™ 13-07-07 12:25
    와~나두 옥내림인지 뭔지는 몰라도
    미소짓다 형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형@@ 친하게 지내유~알라뷰☆♥
    계절바람 13-07-07 12:37
    저도 향기님에게 살~짝 묻어갑니다~~~~~~~~~~~~~히야~~~~다나..
    붕어와춤을 13-07-07 12:42
    미소와 마음은 통하는가 봅니다.

    아까비님 마음도 이쁘고,미소님 마음도 이쁘고 찌도 이쁘네요
    매화골붕어 13-07-07 12:44
    미소짓다 보니 날개도 달립니다ᆢㅎㅎ

    고마운 마음들 오래오래~~^~^
    계절바람 13-07-07 12:47
    무엇이던지 아까님에게 가면 전~부 아까운 물건됩니다
    고로 버릴지언정 주지마이소.. 아까우니께~^^
    소박사 13-07-07 12:50
    아까 비 내렸습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7 12:52
    나두 낚시할줄 아는데...ㅎ

    보기 좋아유~~~~~!!
    두개의달 13-07-07 13:03
    다음에 가시문,가방하나 실고 오셔유

    하두 많아서,
    없어 진지두 모를겁니더!^^;
    JSK아까비 13-07-07 13:07
    제작자 선배님ㅜㅜ

    그리고 여러월님분들

    낚시용품 아까비에게 마구마구 버려주이소ㅎㅎ
    향수™ 13-07-07 13:18
    미소선배님은 괜히 선물해줘가꼬

    아까비님이 저한테 채비해달라고 괴롭힙니다 ㅋㅋㅋ


    거시기 ~ 자게방 인연이 뭐라꼬 ~

    한번 보고도 얼굴에 빛이 나시며 존경하고픈 마음가짐을 느낄까요?

    미소선배님 사랑합니데이 ~~~~ 하트뿅뿅 ~ ♥
    랩소디s 13-07-07 13:22
    거.... 그찌

    못쓰는겁니다

    저번에 내가 달라고하니

    못쓰는찌라고 버릴거라고 하던데요
    JSK아까비 13-07-07 13:28
    랩소디님

    매운탕 우예되었나요?

    언능 불러주세요ㅎㅎ
    삶의미학 13-07-07 13:33
    역시 인품이 달라요~^^
    랩~♬거시기란 분은 모임에서 꺽지 쏘가리잡으러 간다고 루어릴 좀 매달렸더니(멋진 점심사준다 캤구만)
    영천으로 토끼고 없구만~ㅋ
    하긴 낚시방 직접 전화걸어 낚시대 및 기타 부대장비 가격은 꼼꼼히 알아봐 주더구만요~^^
    라핑 13-07-07 13:35
    향수님 오늘 영업하시는가 보네요...
    오후에 시간 되면 커피 한잔하러 가겠습니다..
    참고로 k5타고 다니는 사람 입니다...
    저번주에 2번정도 갔던 사람입니다
    당찬붕어7 13-07-07 14:00
    저런찌는 하수인 당찬붕어나 써야 되는찌 입니다ㅋ 고수는 왕봉돌찌 쓰셔야죠^^
    미소짓다™ 13-07-07 14:14
    저 찌 못쓰는 거래요 ㅎㅎㅎ
    소박사 13-07-07 14:17
    찌찌 네요......
    월척폐인 13-07-07 15:13
    담에 서울,경기오심 연락주세요~~댁까지 모셔다 드릴께요~~..참고로 신수향 삼이대 잠복중입니다,,.ㅋㅋ
    소풍 13-07-07 17:48
    늘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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