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불과 1년전 정도겠지요..
조행기가 올라오면 댓글수가 참 많았는데요.
습작이던 작품이던간에요..
보통 7~80개는 기본이었구..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분은 100개는 우습게 넘었던것 같은데..
최근 조행기들을 보면 70개 넘는게 손에 꼽을 정도네요.
저두 아주 가끔 조행기를 작성하지만..
조행기 한편 작성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물론 낚시 또한 집중해서 하지도 못하구요.
사진촬영이 은근 귀찮기도 하고 포인트가 넘 멀으면 카메라 관리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몰아치기로 작성하곤했죠..^^;;
어쨋든..
조행기에 댓글이 왜 이렇게
적게 달리는지 갑자기 궁굼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조행기를 작성하는 분에게는 댓글만큼 힘이 되는게 없는데 말입니다..^^*
요즘같은 여름엔 캠낚이 최고죠..^^*
요즘 자게방에서 댓글 다느라 지쳐서
조행기를 못갔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가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