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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합니다

    중급조사 / 2013-07-07 21:25 / Hit : 4070 본문+댓글추천 : 0

    한 마디만 하겠읍니다

    전 장사꾼이 아니고요 아는분들이 좀 만아서 이렇게 사이트에 자주 올리게 대네요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제가 지금 까지 팔면서 물건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은 업었읍니다
    딱 한 마리 낚시대
    전 지금도 그 양아치 가 장난 쳤다 생각합니다
    회사 사람들 끼리 모다서 집중공격 하면서
    그리고 제가 물건 싸게 나오면 사는건 맞읍니다
    몆분은 돈이 급해서 저보고 사서 되팔아도 더 받을수 있다고
    해서 사서 팔았고요
    또 나에게 탈퇴하라니 그런말 하시는분 그런 자격 업으니 말 삼가 해주시고요
    전 대구에 낚시방 아는데가 조금 있고요
    제가 매일 여리군데 다니면서 커피도 한잔씩 하면서 얼굴 알아가니 대신 팔아달라고 하는 물건들이 많읍니다
    참고로 아는 조사님들도 좀 있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까지 물건 팔면서 사기 친적도 업고요
    가격이 안 맞아서 좀 그러면 애기 하시면 전 어느정도 까지는 대화 해보고 마추어 드립니디


    지금까지 불이 스러운일 생기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나에게 불만 있는 분들은 뎃글로 말 하지마시고 전화합시다

    날뽕 13-07-07 21:50
    난 여태 중급조사님과 거래 한적도 없습니다.
    팝니다코너 눈팅하다가 님이 파시는 물건 우연히 보게 되었고 자연스레 댓글도 보았구요.
    다음에 나도 구매자가 될수 있으니 어떤분인가 싶어서 천천히 다읽었어요.
    님 주장에 따르면 님은 정당한 물건 가격변경없이 파셨다?
    반면 구매자분들은 거의다가 불만투성이...나열할려니 참...
    저는 정독으로 다 보았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님글이 장사성 글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지인 물건 팔아주는거도 한 두번이죠.
    그 지인분들도 너무 하는군요.
    사람들이 할짓이 없어서 남의글에 댓글을 그리달까요?아님 무슨 감정이 있어서?
    저 같으면 그냥 탈퇴합니다.
    이박사™ 13-07-07 22:19
    장터방을 자주 가는지라.. 저도 그 내용을 대부분 읽었습니다.

    중급님도 그렇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렇고..
    자중하시는 것이 보기 좋지 않겠습니까.
    날뽕 13-07-07 22:24
    네 자중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미소짓다™ 13-07-07 22:35
    ㅎㅎㅎ
    중급님....

    한사람에 낚싯꾼이 갖고있을 장비를
    충분히 넘어섰으니

    장사꾼으로 보이는 게지요

    그리고 사서 마진없이 파신적 없으신지요?
    없으면 다행이고 있으면 곤란한거겠죠

    저두 대구에 서식합니다
    엔틱 메니아라
    왠만한 낚시점 다 다닙니다
    JSK아까비 13-07-07 22:44
    휴우 각박한 중고거래ㅜㅜ

    조금만 내가 손해보믄 될것은ㅜㅜ
    날뽕 13-07-07 22:54
    아까비님 섶다리요ㅜㅜ
    얼매래요?ㅜㅜ
    향수™ 13-07-07 22:55
    대한민국 어느 싸이트던지
    취미목적의 싸이트에서 중고를 영리의
    목적으로 사서 되팔면
    좋은소리 못듣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욕심으로 한두번 그럴수있다고는하나
    횟수가 많아지면 도리에 대한 문책을
    받아야겠지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수있고
    실수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이와
    강하게 질타하는이가 있겠지만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내가 진정 떳떳한지의 여부와
    만약에 떳떳하지 않다면
    진정으로 뉘우치고 있느냐가
    앞으로 있을 삶의 질을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두서없지만 원만히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JSK아까비 13-07-07 23:00
    날뽕님 내일 새거 알아보고 전화줄게요

    향수형 언능 자이소

    아까비처럼 자게방 방황하지말구요ㅋㅋ
    집행자™ 13-07-07 23:25
    차라리 사업자 내고 점빵을 차리시죠...

    “중고 낚시용품 고가 매입“ 이래노믄 누가 테클 걸겠 습니까....
    열혈붕어 13-07-07 23:53
    뭘팔던 자기마음이고 얼마에팔던 비싸면안사면그만이고

    싸면 필요하다면사는거죠

    전 처음보는 닉넴이지만 팔고사는건 자기마음이겠죠

    비싸면 안사면그만입니다..
    날뽕 13-07-08 00:41
    열혈님 거래내역 한번 보시고 이야기 해주세요.
    가격은 둘째치고 온전한 물건이 와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판매자가 물건에 이상없다고 팔고 그 물건을 열혈님이 사셨다. 근데 받고보니 물건에 이상이 있다면 열혈님은 어떠시겠어요?
    여기고기없다 13-07-08 00:41
    저도 월척 가입은 백초한낚시가 유행을 끌려고 준비할때니 4~5년쯤된것같습니다..중간에 마누라와의 분쟁후 잠시 탈퇴했다 작년에 새로복귀했습니다..전통바닥낚시만하다 옥내림을배울려고 무지 애를 먹었었는데 아라미스님,한번출조담배한갑님, 가을풍경님..댓글이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항상 감사히 생각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주변에 옥내림을 갓 시작하는 지인분들에게 기본은 알려줄수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혹시나 물가에서 뵈면 제가 식사나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저도 중고장터를 혹시나 필요한거 있나싶어 습관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예나지금이나 월척 중고장터에 장사꾼들 한둘이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인지도있는분(이름대면 바로 알 정도)인데 그분도 낚시점과 회원들과의 중간에서 재미를 보고계시는걸로
    보여지고. 또 다른분은 실제로 중고판매를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티는 많이 안나게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판매와 구매를 하면서 저같은 경우 자연스레 동출까지하는 지인도 몇명생겼지만
    일부러 인연을 만들것도 아니고 사기만 아니라면
    열혈붕어님 말씀대로 자기한테 필요한물건 상태좋거나 싸게팔면 사는거고 비싸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날뽕 13-07-08 01:32
    상태 않좋으면요?
    환불도 안해주고...
    장터에서 장사하는걸로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이득을 보던지 말던지 그거는 알아서 할일이고요.
    그게 장사목적이면 좀 글치 않나요?
    제대로 된 물건 팔면 누가 머라고 합니까?
    날뽕 13-07-08 01:36
    이 이후에 댓글 달지않을께요.
    모든일에 상황을 볼때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해야 그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활기찬 한주 되세요!!!
    열혈붕어 13-07-08 05:19
    날뽕님 거래한적없으시담서요...

    제말이틀린건가요?

    사고파는 사람끼리 만나서 해결하던 전화로하던

    당사자들끼리 하면되는건데

    왜 상관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인 자게방에 글올리는

    중급조사 님과 구매한적없다는분의댓글

    보고 댓글단겁니다..

    역시 그냥눈팅족으로있어야했는데..
    여기고기없다 13-07-08 06:30
    열붕님 안녕하세요?

    님 댓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저랑 생각이 너무 똑같으시네요...

    저도 솔직히 중급님이 하는 방식도 썩 그리 마음에 드는 편이

    아니지만 당사자도 아닌분들이 입대는게 보기가

    더 안좋았습니다. 저도 눈팅만 해오다

    열혈님 댓글 단것보고 달았는데 괜한짓한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매화골붕어 13-07-08 07:35
    주말 낚시갓다 만난 후배님이 받침틀을 하나 판다기에ᆢ

    월쳑장터에 내놧어~?

    아뇨 중고나라요ᆢ

    왜유~??

    말 많고 누구신데 무작정 깎아줘유ᆢ또 심하면 싸움나요ᆢㅋ

    아ᆢ하
    허긴 무료분양도 쌈나더라는ᆢㅎㅎ

    중고장터에 정해진 법칙이야 있나요ᆢ
    취미를 전제로 이곳에서 활동한다면 파는 제품이 아무리 훌륭해도 마진붙은 돈이 오가는 거래는 좀 안햇음 하고 바래봅니다ᆢ^~^#
    두개의달 13-07-08 13:19
    싸게 팔면 사는거고,비싸면 안 사면 그만입니더!
    내 물건된거 얼마에 팔든 먼 상관을......
















    요기까지가, 시장통에서 장사하는......


    동호인들의 사랑방 같은 월척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져!

    내가 좋아하는것을, 좋아하는 월님들을 상대로.....


    동호인이라 하기에는....
    장사꾼 소리 들어도 억울해 하시거나, 그런 소리 듣는다고 푸념하실 이유가 없잖을까요?


    게다가,

    물건 사신분의 전번을, 수신거부 등록을 한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오지랖 넓은 제 삼자 , 두달의 생각중에서-
    여기고기없다 13-07-08 16:47
    참 답답하십니다......할말은 많지만 괜한 오해 살까 조용히 있겠습니다...
    두개의달 13-07-08 20:07
    답답하십니다......할말은 많지만......

    두달에게 하시는 말씀?

    전체게시물 ,댓글 다 읽어보셨는지요?

    다시 정독해봐두,두달이 님한테 그런 싸구려 말 들을만큼

    댓글 달지 않은거 같은데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
    상대방을 답답하다는둥, 사람 싸구려취급 과,

    할말은 많지만.....하면서,
    무지몽매한 아랫것 취급을........ㅎㅎㅎㅎ

    전체 게시물 다 읽어보시구 나서나 ,어줍잖게 사람 평가를 하시길!!!!
    여기고기없다 13-07-10 01:46
    두개달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한 말에 기분상하셨다니 최소한의 책임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초면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닐 만큼 한가한 사람도아니고 그럴 이유도없습니다.

    표현하는 부분에서 조금 직설적이다 보니 혹시나 오해가 생기지않을까라는 판단에

    일부러 시비거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반대로 제가 하나 여쭙겠습니다.

    답답하십니다라고 하는말이 왜 님을 싸구려취급하는거라 생각하시며..

    할말이 많다는것이 왜 무지몽매한 아랫것 취급이라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이부분은 제가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생각이 다른입장에서 내 스스로의 판단이 옳고그름을 떠나서

    상대방이 판단미스라고 생각을 하는 건 어느 누구나 당연한것아닙니까?

    그것을 무지몽매한 아랫것 취급이라는 것은 좀 오바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두개의 달님의 댓글을 보니

    본인의 잘못된 해석으로 지금 두개의 달님이 저를 그런 취급을 하고 계시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전체게시물, 댓글 다 읽어봤는지 물어보셨지요?

    기분좋은 내용들은 아니지만 한때 이슈가되다보니 저역시도 몇번의 정독을 했었고

    다방면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 나름대로 머리속에 여러가지 시뮬레이션까지 만들어 봤었습니다...

    오히려 두달님이 읽으신것이 제가 봤을때는 정독이아니라 통독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판매자의 말은 모두 도외시 되었으니 말이죠...


    저도 정확한 진실을 알지못하는 입장에서 표면적인부분은 판매자의 과실이 조금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매자의 방법적인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판매자의 댓글을 보면 왜 수신거부를 했는지는 어느정도는 이해가가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연락수단을 전혀 끈어놓은것도 아니더만요...통화외에 문자나 메신저같은건 연락이 가능한것으로 봤습니다..

    메신저까지 수신거부를 해놓거나 구매자분이 문자를 했는데도 씹는 상황이면 그게 진정한 수신거부가 아닐까하는생각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판매자 과실이 40%면 구매자는 30%는 될겁니다...나머지 30%는 진실입니다...

    일단 판매자의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니 장비를 한두개 판게 아니더만요..

    판매자의 과실이 40%프로 정도되는 이유는

    통화수신거부라는 부분이 제일 큽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장비들이 원만히 거래된걸 보니 장사꾼일수는 있겠으나 최소한 사기치는 분은 아닌듯합니다.

    유독 이번 거래건에서만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갈등이 심한것 같습니다.

    판매자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지만 솔직히 통화수신거부는 좀.....아닌것같고...


    구매자분 역시 특별한 게시글이나 거래내역이없어서 감히 판단을 못하겠지만..

    사람들마다 장비의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차이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깨끗한 물건을 구할려고 하셨으면 스스로가 좀더 꼼꼼히 따져봐야되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심정에 수십통 전화를 한것은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만

    아무리 열이 받더라도 가정있는집에 밤이나 새벽까지 전화하는건

    좀 아닌듯싶습니다..(이 부분만 없었더라도 저역시도 판매자분을 욕했을지도 모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진실입니다..

    판매자분 입장에서는 여러거래내역중에 클레임이 들어온 것이 이번이 첨인 상황이고

    구매자분 입장에서는 여러 동료들이 확인했다는 상황이고

    양쪽다 억울하다는 입장이고.....그래서 판단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직접 거래되는 상황을 보지못했기에 지례짐작으로 생각하는건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고 봅니다.

    관련 여러글들을 보니 판매자분은 어휘력이 좀 딸리시는분같아(비하아닙니다.오해하지마십시요.)

    자기 생각이나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 못하는 것 같았고

    댓글들 중 몇개는 구매자분 본인 혹은 지인인듯한 느낌을 받았고

    전반적인 댓글들이 무조건 단면적인 한부분만 내세워 판매자를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상황인듯 느껴졌습니다.


    우리 그냥 솔직해집시다....

    제가 봤을때는 많은 분들이 평소 판매자분의 여러판매글로 인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것같습니다.

    저역시도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이렇게 평소에 반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정확한 상황에 대한 인지나 판단보다는

    기회를 잡았다는 심정으로 그냥 무조건 막 퍼붙는 상황처럼 보여졌습니다.

    중고거래장터에서 거래장터라는 상황에 맞지않는 내용의 글인데도 누구하나 자유게시판으로 옮겨달라고 말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평소에는 목적이 다른글이 올라오면 최소 한줄은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달라는 글이 항상 붙어있는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내용도 그렇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평소에 하는짓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사고치네"이정도 수준이면 이해가 갑니다만은

    3자입장 혹은 객관적인 입장인듯한 뉘앙스로 맹목적으로 사기로 몰아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으로

    짜증이 났던 겁니다...하지만 엮이기 싫어서 눈팅만 한겁니다...


    거래되는 상황을 우리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

    (구매자님 죄송하지만)구매자님주변분들의 증언은 그게 진실이더라도

    객관적으로는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없고

    여러정황상 지금까지 판매자님의 거래자체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없었으니

    우리가 판단하기는 애매하기에 정확한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거라 보여집니다....

    다시 말하지만 토를 달거나 비방을하거나 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3자입장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객관적인 사실을 이야기하는것처럼하는 이런부분과

    남들이 손가락질하니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같이 따라서 손가락질하는 이런부분이 눈살이 찌푸려지고 답답하다는 말입니다.



    만약 양쪽다 억울한 상황이고 양쪽입장의 차가 아직 조율도 덜 된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환불을 요구하며 가정있는 집에 새벽까지 전화가 온다면

    그리고 본인이 그 입장이라면 과연 어떻게 받아드리시겠습니까??

    솔직히 제가 판매자입장이라면 속으로 구매자분 욕 실컷하고 그냥 환불해줬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새벽까지 걸려오는 전화로 인해 열이 받았다면 ...상황이 또 달라집니다..저도 사람인지라..

    저 역시도 수신거부를 하지않는다는 보장은 못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마음이 들지않는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에 동참했는데

    그 사람이 마녀가 아니면 어쩌시렵니까?

    "남들이 그러길래 그런줄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이걸로 끝내시려구요? 참으로 양심도 없으십니다..

    말을 옮길때는 한마디 한마디 신중해야된다는 말입니다...

    우리처럼 3자들은 일단 상황이 확실해지기전까지 일단은 지켜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제 '제가 할말은 많은데 괜한 오해살까 조용히 있는다'는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두개달님을 지칭해서 폄하하는 말이 아니라 쓸데없는 일에 끼어들어서 엮이기 싫다는 말이었습니다.

    평소처럼 그냥 눈팅만하면되는데 분쟁의 내용에 댓글을 단것보니... 제가 필을 받았나봅니다.....


    끝으로 저는 두개의 달님에게 싸구려 말을 한적도 없고 저보다 연배가 높으실수도있는데 당연히 아랫것 취급한적도 없습니다..

    그 부분은 저의 생각과는 다르게 본인 스스로가 너무 확대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런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댓글로 감정상하신 부분은 괜한 오해는 푸시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p.s> 확실한것을 모르는 상황에서 개개인의 감정때문에 한사람을 너무 몰아붙이는것같아 솔직히 저의 어설픈 정의감때문에

    조금은 판매자의 입장에 서서 변을 한 것 같습니다..(절대 구매자님이 문제있다는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십시요..)

    그나저나 두분 해결은 어떻게되엇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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