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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미리내☆ / 2013-07-13 22:57 / Hit : 1938 본문+댓글추천 : 0

    어머니께 짜증네고 성질부리는 제가 못난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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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화내고 성질 부리는 제가 못난놈이쥬??

    往又來人 13-07-13 23:14
    엥간하믄 그렇겠쥬??

    잘 지내시쥬??
    ☆미리내☆ 13-07-13 23:20
    감사해유♥
    독도는울땅 13-07-14 00:00
    죄송허다고 전화 한통 하세요
    往又來人 13-07-14 01:58
    미리내님 오늘 님이 주신 거시기다가

    쟀으면,,,백오십마리가량은 칠치정도입니다.

    넘는건 두마리쯤,,,

    나머진 육치정도에서 칠치네유.

    암튼 넘는거 올려보고 싶지만 ㅎㅎㅎ

    여건이 거시기하네유.

    돈나게 더우니 건강하게 보내시라요.

    뿅.
    두개의달 13-07-14 08:40
    네!

    그래도, 못난놈을,
    세상에서가장 사랑하시는 분이,
    부모님 이십니다

    괘씸해 하기보다는,
    무슨 속상한일이 있나. 걱정하고 계실겁니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에
    더없이 기뻐 하실겁니다.
    JSK아까비 13-07-14 10:04
    저도 가끔 엄니에게 그럽니딘

    반성합니다

    싸랑해유 엄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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