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벌레가 몆마리 보입니다
깨 꽃 이 지고 있습니다.
깨 수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삼지에서 방류를 해서 한천 보 가 넘칩니다.
고삼지에 계시는 도톨님이 투척한 떡밥도
저 물에 섞여서 떠내려 오겠지요.
선객들이 먼저 오셨습니다 .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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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벌레가 몆마리 보입니다
깨 꽃 이 지고 있습니다.
깨 수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삼지에서 방류를 해서 한천 보 가 넘칩니다.
고삼지에 계시는 도톨님이 투척한 떡밥도
저 물에 섞여서 떠내려 오겠지요.
선객들이 먼저 오셨습니다 .
점심식사 맛나게 드십시요. ^^
소박사 13-07-18 12:21
그 채비는 어려워서 지구인은 못 씁니다.
加味 13-07-18 12:22
그깨밭에 혹여라도 깨벌레가있거들랑
몇마리 잡아서 커다란 메기 잡으러 가세요.
미끄덩 철퍽.....!!
아이고 내 궁뎅이......!!
좋은 소식 기달립니다.....^^*
소박사 13-07-18 12:23
가미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긍께로~~^^
유일한 13-07-18 12:34
거시기~~^^ 전무님
소박사 13-07-18 12:38
충성~~~!
소박사 13-07-18 13:13
덥기는김천이나 대구나 비슷하지 않나요?
소박사 13-07-18 13:23
음.......
독한 분들만 사시는동네군요~~^^
유일한 13-07-18 13:26
호래이님두 독하다구 소문이 ~~~~
유일한 13-07-18 13:42
잠자리똥꼬에풀잎껴서 꿔먹던 온유한일이 살포시 스치네요 박사님 그동안 무탈하셨쥬?
날으는밤나무 13-07-18 13:49
깨벌게이는 아직 좀더 있어야 미끼로 사용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저정도면 산지롱이로 메기 가능하겠는데요.
소박사 13-07-18 13:51
온유님^^
소박사 13-07-18 13:57
오늘도 X 같습니다 밤나무님^^
날으는밤나무 13-07-18 13:59
ㅋㅋ...점심먹고 산책 갔다가 비 쫄딱 맞았습니다.
신발이 물에 젖어서 말리고 있는데요.
음..내미가 죽입니더.
여직원들이 우찌 조용합니다.
거참..
소박사 13-07-18 14:03
ㅎㅎ 메기는 내가 잡아야 되는데
밤나무님이 나 대신 잡으셨네요~^^
날으는밤나무 13-07-18 14:09
그러니깐요.
아휴...아직 덜말라서 찝찝합니다.
어떻게 그 시간에만 비가 오니원..
대물 메기 꼭 하세요.
저는 예전에 산란하는 메기 물골로 올라간것 53마리를 손으로 잡은 적이 있습니다.
좁은 물골을 타고 올라간녀석들 퇴로를 차단을 하고 손으로 잡았던 기억이...
최소 45에서 최대 75까지 잡았었네요.
헌데 집에 와서 보니깐 2마리만 남고 남좋은일 다 시켰다는...
하얀부르스 13-07-18 14:13
메기 미끼로는
소박사님 엉덩이 보다 좋은 미끼는 읍슈.....
100% 낚는 미끼....
소박사님...우리....
쇼핑몰 하나 차릴가여?
전국의 메기 낚시 메니아들이 넘처 날듯 ...
ㅋㅋㅋㅋㅋㅋ
소박사 13-07-18 14:17
거북이 쇼핑몰도 같이 차리면 OK 입니다^^
유일한 13-07-18 14:25
헙!
소박사 13-07-18 14:29
ㅎㅎ~~^^~
집행자™ 13-07-18 14:31
헤헤 저도 작년에 준설한곳을 파보고 있습니다 온뤼 지렁이 다섯마리로...
소박사 13-07-18 14:33
큰 메기로 집행 하이소~~^^
소박사 13-07-18 14:44
낚시대 걷을때 뒤에 밤나무에 안걸리게
조심 하이소 ~~^^~
날으는밤나무 13-07-18 14:51
ㅋㅋ...
밤나무 엄청 단단 합니다..
소박사 13-07-18 15:01
축하드립니다~~^^
이박사™ 13-07-18 17:48
투망 하나 보내디려유? ^.~
소박사 13-07-18 17:59
됐슈~!!
도톨 13-07-19 08:17
거가 한천보 몆 번째 인가요.
붕어는 땡
박사님 마냥
메기나 땡기러 가야 되겠네요.
참
공도에서 중대 사이에 음식점 소개 부탁합니다.
안성 가까이도 좋읍니다.
메기 잡아 탕으로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