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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203165
유일한 13-07-18 13:46
에구구구 . 일단 일등한번 먹어봅니다.
묵호사랑 13-07-18 13:57
저도 싼타페랑 코랑도 스포츠랑 엄청 망설이다... 낚시갈때 짐실고 좋은 코란도로 샀는데...
가격 저렴하고... 험한산길 막 올라가고...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리스로 쏘나타도 타 보았지만...
현대차...진짜 가격대비 형편없는듯 합니다... 내 평생 현대차는 이제 없는듯 합니다...
해머맨 13-07-18 14:12
작년에 사전예약 해서 DM 구입했습니다..
등록까지 다 하니 4천에서 조금 빠지더군요..
정말 신차는 출고하고 1년정도 지나서
구입하는게 정답인게 맞습니다..
와이퍼, 뒷브레이크소음, 운전석-조수석 통풍시트,
hid 라이트, 앞유리 천장마감, 기름탱크소음,
파노라마썬루프-2열시트쪽 잡소리.. 기타등등
게다가, 현다이 특유의 옵션질..
뭐..진짜 파란손 줄기차게 갔네요..
진짜 생각하면 짜증만..ㅠㅠ
근데..
다행히 누수는 비켜 가네요..
반가운남자 13-07-18 14:57
저역시
현기차는 앞으로도 안탈껍니다.
비록 무디고 느리지만
무발이로 5년정도는
더탈렵니다.
짐많이 싣고 말뚝기어라
연비 잘나옵니다.(20만을 바라보구 있읍니다)
경희 13-07-18 16:10
싼타페 아쿠아..
나이스초이 13-07-19 12:24
처음나올때 몇번을 망설였는디......
어짤거나 참 참 참
먹뱅이아 13-07-21 09:59
누수되는 차가 1500건을 돌파했답니다. 그런데 리콜은 없고 실리콘으로 덕지덕지 발라서 AS한답니다.
산타페 동호회에서는 중고차값이 폭락한다고 난리법석이고...... 산타페 구매 생각은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