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과 사방탁자를 마무리 했습니다
두개 합친 이름이 길어 문갑사탁이라고 부릅니다
사랑방 큰창문 아래 많이 놓고 사용했고
사탁에는 책이나 도자기를 얹히고 문갑도 책이나 붓걸이등
공부에 필요한 용품을 많이 얹히고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안방이나 거실에서 사용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숯이 아까워서 참으로 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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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과 사방탁자를 마무리 했습니다
두개 합친 이름이 길어 문갑사탁이라고 부릅니다
사랑방 큰창문 아래 많이 놓고 사용했고
사탁에는 책이나 도자기를 얹히고 문갑도 책이나 붓걸이등
공부에 필요한 용품을 많이 얹히고 사용하였습니다
요즘은 안방이나 거실에서 사용을 많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숯이 아까워서 참으로 한다리...^^
소박사 13-07-03 15:12
공간님꺼만 해주시고 골붕어님껀 만들어주지 마세유^^
비맞은대나무2 13-07-03 15:13
보기와는 다른 장인 이죠^^
소풍 13-07-03 15:17
문갑..사방탁자..
합쳐서 "문갑사탁"
사방탁자의 나뭇결이 또 예술입니다.
오늘 또 하나 배우네요.
술 떨어지면 안주 아까워서 또 한잔 하시겠습니다.
남겨진독백 13-07-03 15:48
솜씨가 부럽습니다.
이박사™ 13-07-03 16:45
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
담금술 다이 좀 짜주세요..
술 한병 드리면 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