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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이로 5치 두수로 시작합니다
부럽쥬?
계절바람 13-07-11 18:27
두냥반 짜고 치는 고~~~~할랍미껴,
N봄향기 13-07-11 18:45
뒤에 귀신이,,,ㅋ
소풍 13-07-11 18:53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 하러 왔던가
소박사 13-07-11 19:12
노래 제목이 거북이 부르스죠 ?
소박사 13-07-11 19:36
거북이 덩어리요?
qndqndqnd 13-07-12 22:34
윗글에... ㅎㅎㅎㅎ ^ ^
qndqndqnd 13-07-12 22:35
분위기도 부럽구 멋진 받침틀도 부럽네요...
비암 조심하입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