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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전빵 문열면 ...곧 케미꺽을시간입니다 .....자정까지만 하다가 가야지 하구
놀다가 ....걍 거기서 잠자고 ;;담날 바로 출근합니다 .....
누가 그러더라구요 ;;잠자러 낚시갈꺼면 편하게 집에서 자라고 ;;;
저또한 잘알고 ...밖에서 자고 일어나면 ..에잇 걍 집에서 잘껄 하구 후회도 되지만 ...
또다시 이짓을 반복합니다 ..끙 ;;;; 어디든 가서 전 펴는 그자체가 좋은거 같아요 ;;강바람쉬면서 ㅋㅋ
선.후배님들도 가끔이러시나요 ? ㅎ
이제 장마입니다 ...안출하시구 ..항상 대구리 ㅎ 하세요
낚띠가자 13-07-02 17:10
아 부럽다 ㅠㅠ 낚시터에서자고 일가고....
집행자™ 13-07-02 17:15
저또한 낚시터에서 자고 일가고 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갑니더~
얼굴은 꾀재재 수염은 덥수룩 옷에서는 쉰내게 펄펄~
그래도 일터에서 샤워?를 할수 있으니 망정이지...
석천공 13-07-02 17:16
중증...ㅎㅎㅎ
불금 13-07-02 17:20
요즘
낚시의자
왜케 편하게 나오는거죠?
거기다가 일요쓰리쿠션에
목베게 장착해노믄
무지 편합니다.ㅋㅋ
찌바라기 하다가 졸다가
그러다 밤이 휘리릭
지나가버립니다^^
슬슬 장비메고
잠자러 가야지요.ㅎㅎ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2 17:23
그렇게 한 10여년을 살아봤습니다.
이젠 체력이딸려 포기한지 5년쯤되네요..
지금도 주말에 물가에서 이슬맞고 자면, 집에서보다 숙면이 됩니다.
知天使 13-07-02 17:30
한 때 유료터에 빠져 살 때
퇴근 후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하구
아니면 출근 전 아주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하기 직전까지 낚시하구
씻는 것도 포기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별명이 민군이라구 하더군요!!
신발엔 항상 흙이 묻어 있다라고 해서여~~
남겨진독백 13-07-02 17:31
차시트 뜨어내서 짬낚하고 다시 조립합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2 17:47
집행자님 주소 보내여?
걍 착불로하셔도 됩니더..머 우리사이에..
겨울붕어 13-07-02 18:03
어제도 그러하다가 아침에 출근했죠..
새벽엔 추워서 차로 피신 ^^
붕날라차삘까 13-07-02 18:27
집에 자면...불편 하니깐...저수지에 가서 자는게지요...ㅋㅋ
향수™ 13-07-03 10:09
1년 365일중에 300일을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ㅋㅋ
단지 주말에만 물가에서 잡니더.
그리고 새벽 2시경에는 일어나서 찌를 주시하고 열심히 하는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