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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고통에 잠못자고 읔 .................
죽겠네요 ㅠㅠ
누가 수술 한다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
자세한건 나중에 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총알소리 13-07-03 06:54
어디가 아프시길래...
순한곰 13-07-03 07:31
치료 잘받으셔요~~~^^*
날으는밤나무 13-07-03 07:37
헐...그렇게 아퍼요?
좀 있으면 괜찮아 지겠지요
비산붕어 13-07-03 07:50
설마 저처럼은 아니겠지요?
점심을 시원한 국수로 거의다 먹엇을무렵 배가넘아파
병원에 가니 점심시간 닝기리 1시간이 정말 하루 아니 한달가까운
시간으로 느낀적이 있지요,
휴 5번의 분쇄술로 그놈의 돌맹이를 깨는데 ...
오케바리 님은 한방에 해결되시길...
좌청룡우백호 13-07-03 07:55
ㅎㅎㅎ..빨리완쾌하시기를~~~
남겨진독백 13-07-03 08:01
간호사가 시키는데로 하시라뉘깐요.
다윤아빠 13-07-03 08:07
건강챙기세요~!!!!
파도 13-07-03 09:07
수술은 별로안아프죠
수술후 화장실갈때 죽음입니다.
그곳에 좌욕하는데 있을겁니다.
좌욕도 하시고 무통링겔 있습니다.
아플때 누르면 통증이 조금줄어드는거 그것도 하세요.
그리고 퇴원은 될수있으면 3~4일후에 조금 괜찮으지시면 하시는게 좋습니다.
농갈라묵자 13-07-03 11:15
음..............가늘게 사는 법을 배울수 있을 듯..............
또붕어 13-07-03 16:15
제가 그고통 압니다. ㅠㅠ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든 고통 이었습니다.
뭘 먹는게 겁나 무섭습니다.
그래도 며칠 고생 했더니 십수년 지난 지금도 깔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