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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는 어디에 있을까요?

    날뽕 / 2013-07-01 13:27 / Hit : 1258 본문+댓글추천 : 0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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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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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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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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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할까요.날은 무덥고 해는 없네요.
    빵먹을동안 추천부탁합니다.
    1,2번자리는 수심이 굉장히 얕아요ㅋ

    날뽕 13-07-01 13:28
    젠장 걍3,4는 같은 포인트로ㅋ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01 13:35
    제가 4짜라면, 4번에서 살고 싶습니다.
    구미지부 13-07-01 13:38
    2번에서 장대로 수초에 바짝 붙여서 ㅋㅋㅋㅋㅋㅋ
    날뽕 13-07-01 13:41
    대 펴기도전에 땡볕이ㅋ
    이번에 익으면 안되는데ㅜㅜ
    소풍 13-07-01 13:41
    음..

    민가가 있는 곳은 낚시대를 담그지 않아서리..푸하하하!!

    전 4번 택하고 싶습니다.

    이유는....짧은 찌가 없어서..
    육군탈모총장 13-07-01 13:54
    한 3대정도로 깊은곳을 노리다 해질무렵 얕은곳으로

    옴기겠습니다 일딴3대 옴겨10대 화이팅 임다
    날으는밤나무 13-07-01 14:16
    낮에는 3,4번 밤에는 1,2번입니다.
    내일 비올때까정 기다렸다가 1번에 퐁당하면 바리...
    흐....내일부터 궁뎅이가 들썩 거리겠는데요.
    에휴..
    손맛술맛 13-07-01 14:17
    4번자리에서 쪼아보세요
    날으는밤나무 13-07-01 14:17
    날뽕님..술맛손맛님이 남의 집으로 들어갔시요.
    잡아서 혼내주세요.
    그집이 날뽕님 댁일지도 몰러요.
    손맛술맛 13-07-01 14:20
    용서해주세요 그놈의 술땜시래
    날으는밤나무 13-07-01 14:21
    ㅎㅎ...손맛만 보시구요.
    술맛은....에휴 무서워라
    목요일 반취인가에서 또 약속이 있는데요.
    그녀석이 엄청찐한 녀석이라서..
    식당이름도 반취라요....반만 취하라고..그래야만 기분이 좋다고..
    음...반만 취하고 튀어야겠지요.
    이젠 술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날뽕 13-07-01 14:42
    저 실제로 한20년전쯤에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407호 ㅋㅋ울집은307호 였구요ㅋ 신기한게 어찌들어 갔는지도 모르고 또 아침에 눈떠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ㅋ
    술맛님 화이팅ㅋ
    이박사2 13-07-01 14:54
    4짜 없어요. ^.~
    향수™ 13-07-01 15:17
    붕어가 40센티 이상 크기도 있습니까?
    비맞은대나무2 13-07-01 15:28
    제눈만 그런가요

    4번요^^
    집행자™ 13-07-01 17:38
    수로 맞죠?

    1번 포인트 노려볼랍니더~

    탈모총장님 오랜만이시네요^^~
    앞집붕어 13-07-01 21:27
    주말마다 한달걸려 1 2 3 4 다 쪼아 봅니다.
    조선소붕어 13-07-01 22:13
    날뽕님 저가 대금산 가는길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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