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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 헥 헥~~~

    소박사 / 2013-06-02 13:50 / Hit : 3491 본문+댓글추천 : 0

    무지 무지 무지 무지하게 덥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사료 생각도 안 납니다.

    헥헥 ~~~~~~~~배고파라~~

    누가 냉면 ~~~ 좀 사주세요~~

    출조일 13-06-02 13:55
    추억의 조행기 한편 쓰시면

    시원한 물냉면 곱배기 쿠폰을

    선불로 보내드리죠. ^^*


    폭 삭은 여물과 함께 =3 ==33 ===333
    소박사 13-06-02 13:58
    헥헥~~~~
    푹삭은 여물은 땡기는데
    요즘 시간도 없고
    글 소제도 별로 없습니다
    낭중에 시간이 되면 한 두어편 올리겠습니다
    여물 좀 사주세요 눼~~~~
    두개의달 13-06-02 14:01
    ㅡ.ㅡ;

    우( ? )계 에서의, 소박사님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으시지.......

    갑빠~ 떨어지시게... 사달라구 하세영~~~
    아무 냉면집이나, 턱~~들어가셔서,

    시원하게 드시구, 계산 하실때 한말씀 만
    던지시문,

    냉면집 싸장님 반색 하실텐디.....


    선지 안흐르게.....

    알아서 , 끊으소!!!!~~~~~~

    ^-^
    매화골붕어 13-06-02 14:02
    냉면도 되새김질 될가유 밀가룬데ᆢ

    사 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ᆢ

    옆구리 살 쪼매 띠 주소유~~ㅎㅎ

    내 후딱 장에 내다팔아 냉면 사다 드릴께유~~^~^#
    새벽출조 13-06-02 14:08
    옛날에 소 오줌통으로 축구한 기억이.. ** ㅡㅡ
    소박사 13-06-02 14:08
    우쒸~~~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
    더위먹은 굶주린불쌍한 사람
    냉면좀 사주면 안되나요?
    소박사 13-06-02 14:12
    마님은 찜질방간다고 밥도 안주고 나가고
    냉면집에 전화하니까
    한그릇은 배달을 안해준다네요
    우~~~C
    혼자서는 냉면도 못 먹는 더러운 세상~~!!!
    번개머리 13-06-02 14:13
    박사님 경산으로 오시죠
    이 가 시릴정도로 시원한 냉우동 한그릇 대접해드릴게요
    소박사 13-06-02 14:20
    으으~~~~
    냉면보다 더 맛있는 용짬뽕~~♥♥
    소박사 13-06-02 14:27
    언젠가는 먹고 말테닷 용짬뽕 ~~
    용쓰며 먹을테닷~~~~쩝!!!!
    하얀비늘™ 13-06-02 14:31
    아띠...눈팅만 하고 나가렸는디.

    울 소박사님!!! 음청 껄덕(?)거리시는구먼.ㅋ

    쫌만 기둘려봐유~

    지금 요눔 고추장풀어 매운탕 끓이는 중인게...(국물 쫌 줄께루~^^)

    근디...요거 빠가여~ 복어여???

    요눔이 지가 소(?)라고 생각하나봐유~캬캬캬~

    31센치 무게 600g 대형 소~빠가!!!

    매화골붕어 13-06-02 14:33
    소박사님 더위먹음 일년농사 망쳐유ᆢ큰일

    후딱 외양간이 워딘지 공개방송 하이소ᆢㅎㅎ

    전국서 동시에 냉면배달시켜 드릴듯~~~

    지는 옆에서 한젓가락 얻어묵고~^^
    하얀비늘™ 13-06-02 14:34
    소~빠가 사진 한정 더....ㅋ

    날으는밤나무 13-06-02 14:41
    흐 소박사님 냉면이요
    대군디요 오심 사 드릴께요
    우와 비늘님 저녀석으 송아지를 묵었나요 배가 와 저렇데요
    먼가 심오한 녀석을 묵은듯 합니다
    되새김질을 해야 살로 갈텐데요
    잘 물어보세요 냉면 못 드신 박사님 친척인지
    행여 친척이면 소뿔이 넘 무서워 질텐데요
    진주붕맨 13-06-02 14:44
    사천 처가에서 마늘 뺍니다

    사천에 재건냉면이 유명한데...

    쩝 점심은 따신밥 먹었습니더
    새벽출조 13-06-02 14:45
    우와~~~~~ 살다살다 진짜~~~ 동자개인지 메기인지 더위먹은 송아지 인지 ....흐미~~
    소박사 13-06-02 14:59
    우쒸~~~
    비늘성님 은 우쩨 빠가를 잡아도
    꼭 누구 닮은 빠가만 잡으신데유?
    저게 정상적인 빠가인가요?
    변태 빠가지 ㅋ
    그림자™ 13-06-02 15:00
    비빕냉면먹으니 입맛이살아돌아오는게..

    참 희안하네요.

    저녁에는 소고기 꾸버먹어야쥐~^^*
    소박사 13-06-02 15:04
    우씨~~
    세워도님 ㅡᆞㅡ
    저주닷~~!!!!
    앞으로 한달 동안 못 세울지어다 ~
    매화골붕어 13-06-02 15:13
    아직도 씩~~씩대고 있는교ᆢㅋㅋ

    엿슈~~생삼겹ᆢ잘구워 션한 이슬이 한잔해유^^
    소박사 13-06-02 15:16
    더워서 소주 안먹을랍니다
    골돼지님 삼겹살도
    늙은 고기라 싫습니다~^^
    매화골붕어 13-06-02 15:20
    더위 드셔도 입맛은 살아 계시네유ᆢ걱정 뚝ᆢㅎㅎ

    소박사님 냉면이야기에 지도 회동해 올해 첫 냉채족발시켜 놧네유ᆢ^~^#
    소박사 13-06-02 15:21
    드시고 기절 하소서~~
    제시켜알바 13-06-02 15:29
    냉면 드셨슈?

    저도 아직 점심을 못얻어먹었는데

    보라매로 오세요.

    세수대야 냉면으로 한 대야 올리겠습니다.

    냉면에 얹는 고명은 한 점 가져오실거쥬~~????
    소박사 13-06-02 15:30
    내가 통채로 빠져 드릴께요 ㅋ
    계절바람 13-06-02 15:30
    글 제를 보니ㅎㅎ 눈앞에 땀흘리며 일한는 소가 떠오릅니다ㅎㅎ
    소박사님 글, 제목중에 압권입니다~^^
    송애 13-06-02 15:46
    이곳은 그리 안덥는데.
    그짜는 억수로 덥은가 봅니다.?
    주소 불러주이소오~
    부산 시원한 가야 밀면 꼽배기로 보내 드릴께요.^^*
    초장 더위에 더위 먹어면 아니되옵니다.^^*
    소박사 13-06-02 15:52
    에고~~땡큐 베리마치 입니다 선배님들
    오늘 30도가 넘었습니다
    너무 더워 사료도 못 먹었습니다 ~~^^~
    이박사2 13-06-02 16:24
    제가 다른 분들은 못 사드려도, 소박사 형님은 냉면 곱배기로다가 사드릴 수 있는데염. ㅋ
    근디, 아무래도 소박사 형님께옵서는 키 175 이상에 몸무게 85kg 정도는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염.
    저야 뭐 소박허니 키 170에 몸무게 68입니다만...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소박사 13-06-02 16:34
    169 ~85입니다
    작지만 센 파워~~
    선파워 장동건입니다 ^^~
    새벽출조 13-06-02 16:41
    별로 안더운데.... 왜들 이러지... 시원 하기만 하구먼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소박사 13-06-02 17:05
    부산으로 이사 가고파요~~
    매화골붕어 13-06-02 20:24
    같이 가요ᆢ

    부산가다 청도 들러 소싸움대회 참가해 냉면값도 벌며ᆢㅎㅎ
    소박사 13-06-02 20:27
    우씨~~~
    저리가요 돼지씨~~~
    칠곡시 13-06-02 21:05
    선배님께서 대구까지 놀러 와주신다면
    냉면 곱배기로 사드리겠습니다 !!
    뵙고 싶습니더 ~♥ ㅋㅋ
    칠곡시 13-06-02 21:06
    아참 !
    여기는 대구가 아니고
    칠곡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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