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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05-27 13:25
논산.
화생방 교육 후 팔을 펼치고 막 뛰어 갔다.
뛰면서 겨우 겨우 실눈을 뜨고 보니
옆에 녀석 코가 30cm.
그 와중에도 혹시 싶어 소매로 코를 닦았다..
으...끔찍.
달랑무™ 13-05-27 13:28
들어가서 한숨 푹~~자고온 기억이 있네요..후후~
대물봉오 13-05-27 13:39
두번다시 가기싫은 그곳!!
소박사 13-05-27 13:51
저속에서 노래만 안시켰어도 ~~
새벽출조 13-05-27 14:01
요즘 저런것도 촬영가능한가 보네요 군대 좋아졌네요 ㅋㅋㅋㅋ~
미소짓다™ 13-05-27 14:13
서럽더라....
그날!
꽝도기술 13-05-27 19:17
아~~ 그립다 ㅎㅎㅎ
파도 13-05-27 20:09
아..그립다 도시락 헐...
두개의달 13-05-27 20:28
우~~~~~c
그려!....두달...한티,
총 안준대!.....불안혀서 안된디야!!
총.....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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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돌아~~~ 하든가,
지리산 으로, 숨어들 눔 이라구...... -.-;
어쩌라구!... 총 못준대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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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날™ 13-05-27 22:21
ㅎㅎㅎ
제 출산부대 주특기내요.ㅎㅎ
유격조교들 ㅎㅎㅎ..조정돈 약한거내요..
좀쎈건 아찐짜 ㅎㅎ듁어유..
단 유격때 화생방은 그냥 통과해유 ㅎㅎ같은부대원들이라...
다시 봐도 끔찍하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