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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문제 ; 나는 누구일까요?

    소박사 / 2013-05-12 19:39 / Hit : 2240 본문+댓글추천 : 0

    순진한 인턴 여학생을 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다 나는 변태다 하고 말하며

    아가씨 엉덩이를 움켜 잡았고

    아가씨가 놀라 도망 가니까 강압적으로

    호텔방으로 아가씨를 다시 부르고

    아가씨가 문을 두드리니까 짠~~하고

    아랫도리 다 벗고 노팬티로 문을 열어

    거시기를 덜렁 덜렁 거리며 욕을해서

    아가씨를 놀라게 하고 놀란 아가씨가 울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가방도 버리고

    잽싸게 한국으로 산토끼한 나는누구일까요 ?

    소박사 13-05-12 19:46
    힌트;;한국에 와서
    열심히 오리발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냥 잘 살라고 격려의손짓으로
    아가씨 허리 한번 툭 친사람입니다^^
    물찬o제비 13-05-12 19:46
    참붕어대물님 아니면 그림자님" 맞지요

    두 사람 다 과거에 경력이 있기에~~~맞제 싶어요 !
    法釣 13-05-12 19:47
    성이 윤가던가???
    소박사 13-05-12 19:50
    음....세워도란 별명을 가진분이 그림자님이지요?
    믐....그분도 수상해요~수상해 왜 세워?
    하이트398 13-05-12 19:54
    상품은 등심 5근보내주시나요?
    소박사 13-05-12 19:56
    그분의 덜렁거리는
    거시기를 잘라 보내드립니다
    늙어서 맛은 없을겁니다^^
    유미아빠2 13-05-12 19:56
    흐흐흐....
    지는 마~~울 월척님들이라꼬 생각하임니더....
    왜???...
    우야든동 세워볼라꼬 노력을 하니까??...
    그분도 암대나 세워볼라꼬 노력하다가 그꼬라지나니 ...
    울 월척님들도 암대서나 세워 볼라꼬 노력들은 하지 마소...
    소박사 13-05-12 20:00
    ㅎㅎ
    월척 회원분들은 안 세우면?
    못하는?분들입니다
    모두 세울수밖에 없는분들입니다
    그것도 빳빳하게~~^
    대무리 13-05-12 20:06
    혹시..? 미리내님ㅋ~~
    바늘이 13-05-12 20:28
    양 ᆞᆞᆞᆞ
    그림자™ 13-05-12 20:32
    ^^;;

    우케 그렇게 잘세운데유..ㅎㅎ
    N봄향기 13-05-12 20:45
    혹시,,,,달랑,,,님???
    이박사2 13-05-12 20:49
    설마설마했습니다.
    제정신에 그 위치에 그 G랄을 했을까 했지요.
    오늘 청와대 심문에서 인정했더군요.
    만졌다, 노빤쓰였다 등등...

    이 시키, 전자빤쓰를 10년간 입히고, 정신병원에 50년 처넣어야할 것입니다.
    돌+I 변태시키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두개의달 13-05-12 21:37
    혹시......

    crazy
    .

    .

    .

    .

    .










    음메(?) 님
    부들과땟장사이 13-05-12 23:25
    소박사님......

    아닌가요?
    붕어와춤을 13-05-13 00:10
    제가 안 그랬습니다

    그시간에 저는 배탈이나서 변소다 했지 변태다한적없구요

    변소 댕긴다고 술도 못 먹었구요

    인숙이와 친해 텔카는데는 가본적도 없구요

    손이 거칠에 여자 엉덩이만지기만해도 가시가 박히니 만지지도 못하구요

    더군다나. 밑이 덜렁이지 않습니다 ㅠㅠ
    소박사 13-05-13 06:53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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