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더 기다려보려다가 그냥 가게 문닫고 집에들어왔습니다.
오늘 삶은 족발이 몇개 남았기에
조금은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들어왔는데
집사람이 요렇게 밤참을 준비해놓고
잠들었네요^^
우울한기분 확 날아갑니다~~ ㅎㅎ
기분좋게 한잔하고 자고 내일은 꼭 삶은 족발 다 팔고 귀가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좋은밤되세요~
ps 방금 집에와서 보니 계측자이벤트가 발표났네요
비록 꽝이지만ㅎㅎ
마치 낚시가면 꽝칠것 알지만 설레이는마음으로 출조하듯이
일주일동안 설레임 느끼게해준 계절바람님.물찬제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돌아갔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