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빠지게 기다리던 올해 처음 출조 단골 낚시점 싸장님이 아르켜준곳 도착하여 보니 미리온 두분은 재방에 편성 자리하고 반대편 부들 주변은 비어 있기에 얼른 자리하고 대편성 우측부들밭에 몇대 피고 가운데 독립 수초 언저리도 몇대 피고 좌측 부들주변에도 몇대 피고 분위기 좋고 뭔가 될것 같은 느낌 이번엔 뭔가 다를것 같은 느낌 기대감에 날밤 셋는데.... 딸랑 여덜치 한마리 좋~~~타 말았네~~~!!!!
소류지가 깨끗해 보입니다.
아카시아 향기를 보너스로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