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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짬낚갔다가4~5치 여러수에 스트레스받아서 철수했습니다.
철수길에 조황차둘러본 저수지에
20여년전헤어진 형님과조카가 낚시중이네요.
오늘도 저를보자마자 반갑기는커녕..
꽝이라카네여^^~
우짜노~~~~~~
우짜노 13-05-26 10:29
ㅡ.ㅡ!
산울림 13-05-26 10:29
꽝조사는면해야지요 ~~^^
우짜노 13-05-26 10:34
그래도 꽝하신분? 보다야~~ㅎㅎ
비맞은대나무2 13-05-26 10:36
우짜노님ㅡ그림자님
쌍마님ㅡ심조사님 ᆢㅋㅋ
칠곡시 13-05-26 10:45
↑ ㅋㅋㅋ
소박사 13-05-26 12:17
우야꼬~~
칠곡시 13-05-26 12:44
우짜꼬~~
붕어와춤을 13-05-26 13:38
이산가족 상봉 눈물 겨워서 우짜지
매화골붕어 13-05-26 17:57
우짜긴요ᆢ소한바리 잡아 동네잔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