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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럽네요.
건너편에서 건너편으로 대화를 하는데 무척이나 울리네요.
아...너무들하신다.나이도 드신분들이.
삶의미학 13-05-25 22:24
후배님^^
오랜만에 주말나들이 일텐데...
그래도 참고 월척의 뒤척임에 주시하시길~!
한순간 다가왔다 멀어지는게 월척이니 말에요^^
어쩌겠어요?
사람말 못알아듣는 개**들인데....
조우회 정출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더이다^^
☞까리스마☜ 13-05-25 22:28
대표파이팅
칠곡시 13-05-25 22:28
음...
굉장히 심하다면 정중히 기분좋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하시고
참을만 하면 참는것이 좋겠네요...
저는 조우회가 없지만 남의 조우회 꼽사리를 자주끼어보니
전혀 안떠들수는 없겠더라구요.
밤이 더깊어지면 조용해 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자™ 13-05-25 22:30
흐흐...경산대표님..화났셨네요.
행복한날™ 13-05-25 22:31
ㅎㅎㅎ보름달이 휘엉청 밝게 떠 있내요..ㅎㅎ
입질이 없어서 더 시끄러운가 봅니다 ㅎㅎㅎ
일찍 쉬시고 새벽장 보시면 월 하실겁니다..
안출하시고 ...즐 낚 하세요...
o(^-^)o
ksj9961 13-05-25 22:46
대표님.. 그림자님 부르세요
가까우니 퍼뜩 갈겁니다
☆별이아빠☆ 13-05-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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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기 걸고 기분 푸세요^^//
경산대표 13-05-26 00:53
저 호명지에 없습니다.
연합정출이신데 신경쓰이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끄러우시면 제게 연락주세요
제가 출동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