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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월송 / 2013-05-25 23:17 / Hit : 208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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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간에 야참이란??

    소풍 13-05-25 23:22
    줄건 주고 받을건 받겠다는ᆢ

    드시지 마이소ᆢ
    뒷감당을 우예 하실라고ᆢ
    부들과땟장사이 13-05-25 23:23
    일하셔야 겠네요.....

    고생 하세요~~~
    행복한날™ 13-05-25 23:25
    에휴....

    머랑 비슷하내유.....


    따신밤 ㅂㄹ타는밤 보내셔유..심히 걱정되내유...
    ksj9961 13-05-25 23:25
    안먹음 되요
    매화골붕어 13-05-25 23:26
    설마 저 빨간건 월송님 쌍코피ᆢ휴ᆢ저 같음 가출해유ㅡㅡ^^
    행복한날™ 13-05-25 23:27
    ㅋㅋㅋ

    안드시면....

    바로....

    ㅍ ㅓ
    . ㄱ

    조심허세유..
    소풍 13-05-25 23:28
    소 잡기전 물먹이는거랑 같은 경우입니더ᆞ

    보는 제가 식은 땀이 다 나네요ᆞ

    계란있군요ᆞ
    저걸로 일단 식도를 막아보이소ᆢ
    좋은생각을 13-05-25 23:29
    어휴 두분 박사님 출동하시면,

    멋진 아이디어 제공하실텐데..

    아직 손들고 계신 모양입니다.
    두개의달 13-05-26 00:55
    어차피 굶주린 늑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수없는. 어린양(?)이라면,

    입맛다시며 ,흐믓해 하시는데,
    앙탈(?)부려서,승질 돋구셔 가지구서.....

    줘 터지시구.....눈물젖은 야참을 드시지말구....

    입맛은 없으시겠지만, 잠시후 당하실 강도높은 성폭력(?)을.

    생각하시어..... 억지루라두,
    한수저라두 뜨심이 현명하신줄 아뢰옵니더 !!!


    어카겠습니꺼 -.-
    어차피 벗어날 상황이 아니라문,

    일단!...살아 남아야,
    훗날을 기약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부디....아침에 살아서 뵙기를~~~~

    ㅠ.ㅠ
    두개의달 13-05-26 01:30
    똑똑........

    위험부담이 너무커서
    권해드리지 않을라 캣는데,넘 ...절박하신거 같아서....


    먹지말구, 피부에 양보 하세요!!~~~~


    가능한 지저분하구,추접스럽게,
    피부에. 쳐발라 보세요!!!~~~~


    에구!!~~~디러븐 넘!!!!
    내...! 안목는다!~~~안묵어!!!.....

    하실지두.....


    단!..... 분노하시문, 생사는 보장 몬드리구,
    늑대(?)님께옵서 특이추향(?)이시라문,

    타오르는 굶주림(?)에 기름을 붓는 참사가 발생할수 있음을 숙지하시구,

    실행에 신중을 기하시기를..... ㅡ.ㅡ;
    소박사 13-05-26 12:22
    지금쯤이면 야참이 화장실에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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