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짬낚갔다가4~5치 여러수에 스트레스받아서 철수했습니다. 철수길에 조황차둘러본 저수지에 20여년전헤어진 형님과조카가 낚시중이네요. 오늘도 저를보자마자 반갑기는커녕.. 꽝이라카네여^^~ 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