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못에서도4~5치...
이못에도4~5치...
제가 이렇지요..ㅠ
지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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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못에서도4~5치...
이못에도4~5치...
제가 이렇지요..ㅠ
지밍~!!
미확인몸짱 13-05-26 12:38
ㅋ ㅋ ㅋ ^^ 고생했어요 자꾸하다 보면 언제가는 덩어리 봅니다
소박사 13-05-26 12:41
월조사 아들에게 개인 교습을 좀 받으이소~ 
계절바람 13-05-26 12:44
ㅎㅎㅎ고것도 고기라고ㅎㅎ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
칠곡시 13-05-26 12:45
ㅎㅎㅎ고것도 고기라고ㅎㅎ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2
이박사2 13-05-26 12:46
1년에 딱 열번만 입질해주는 곳들로만 낚시 가세효.
그 열번 입질에 맨날맨날 나오면 4짜허릿급부터 5짜나오는 곳으로만요. ^.~
하얀비늘™ 13-05-26 12:55
그래두 붕어가 이쁘네유~^^
두개의달 13-05-26 13:05
휴~~~~~ 다행임니더.!!!!!!!!!!
싸모님의 모기장 교체지시~~~가, 하달 되어서 모기장 교체 작업을 하다,
푸하하하하~~~~ㅜㅜ ,
림자님의,
심상치않은, 자조섞인 공허한 웃음소리에.... 가슴을 졸이며,
뛰어 왓슴다~~~!!!!
두달은.... 또~~
림자님이..... 허구헌날, 꽝~ 을 치시더니,
드뎌~~~ 실성을 하신줄 알구.... 눈물이 앞을 가려서리..... .... ㅠ.ㅠ
그케...웃지마여!!~~~~ 무서버여!!! -_-
아무튼!...다행임다!!
림자님! 정신줄 놓으시문 안됨다!!~~~
ㅡ.ㅡ;
그까이....왕언니가 모라꼬!~~~~
그 럼~! 두달은 바빠서~~~~
(싸모님이 모기장 치다말구, 어느 년이랑
문자질이냐!...구, 오해를 하셔서.... )
닥광장수 13-05-26 13:42
엄지로 지느러미 새우는것부터 배워서 그런 겁니다 ㅎㅎㅎㅎ
매화골붕어 13-05-26 15:05
드뎌 대물 상면 하셧군요ᆢ부러유~^~^#
비맞은대나무2 13-05-26 15:35
바짝 세운 지느러미가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