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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나만 전단지를 안줍니다
일요일 마다 몆번을 지나가도 나만 쏙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전단지를 나눠 줍니다
내가 교회를 안 믿게 생겼을까요 ?
아님 장동건이를 닮은 내모습이
그녀들에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까요?
이박사2 13-05-26 12:44
오죽하겠습니까.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계절바람 13-05-26 12:46
혹~시 누구처럼 머리에 털 없는지요??
당찬붕어7 13-05-26 12:55
오빤 불교 스타일~~~~ 이런게 아닐까요^^;
소박사 13-05-26 13:01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아랫동네 사시는 조폭 얼굴을 가지신
어떤분이 여름내내 더위에 시달리시고
몸에 땀띠를 달고 사시기를~~
피부가 하얀 비늘처럼 변하시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
닥광장수 13-05-26 13:39
전단지를 소박사님만 안준다...음...혹 조폭인상?? 장동건 처럼 생기 셧다면 아줌마들이 가만있겟어요 보쌈해서 다구리 노쵸 ㅎㅎㅎㅎ 아무래도 조폭인상 일것같네요 ㅎㅎㅎㅎ
소박사 13-05-26 13:46
우리마누라는 내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순박하게 생겼답니다^^
소박사 13-05-26 14:09
ㅎㅎ 제가 한소박 합니다 설회장님^^
소박사 13-05-26 14:15
저 착하게 생겼습니다
산울림 선배님^^
소박사 13-05-26 15:13
옛 소~~소똥~~~^^
소박사 13-05-26 15:31
반갑소 원빈 이장~~^^ 
소박사 13-05-26 17:04
ㅠ잘못했습니다 형님
오늘 부터 박휘순 할랍니더
제시켜알바 13-05-26 17:25
맞....ㅎㅎ
새벽출조 13-05-26 17:56
울 와이프가 왜??? 저기!!!
닥광장수 13-05-26 18:47
위에 사진이 소박사님 이십니까???? 정말 소박하시게 생기 셧네요 남자라도 전단지 안줄것같아요 소박사님 존경합니다 대전에서 닥광장수가...........
매화골붕어 13-05-26 21:30
잘생긴 붕맨님과 만만치 않음서 아닌칙ᆢ하시는 겸소~한 소박사님~~~ㅋㅋ
아직도 소고기값이 비싸니 부담스러술수밖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