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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계단에서 넘어진체, 발목골절된 여대생발견...
역무원은 119 마중나가고, 전 들쳐업고 도로꺼정 운송,
무사히 구급차로 인수인계...
졸~~라 무거윘음ㅠㅠ
사무실들어와 서랍정리중, 대략 4년전 꼬불쳐둔 거시기2장 발견...ㅋ
역쉬..사람은 차칸일을 해야혀..
이박사2 13-05-28 13:20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두개의달 13-05-28 13:27
음.......
피러야! 피러님이 저런 스톼일이 아니신데.......어쩐일루~~~
여대생이 이뻣나보군!!!
물론!!..... 전번 은 따놓으셨을테구.....!
그돈은.....?...??..
싸모님이.....,집에 올때,
장봐오라구.....아침에 주신거아님?
잘 생각해 봐여~~~
꽁돈 생겼다구 , 술 사먹구 들..갔다가....
줘,터지시지...... 아니!~~아니~~(^^;).......
혼나시지 말구여!!!!~~~~
鬼武者 13-05-28 13:44
모니터 야심만만 ㅋ
피터3 13-05-28 14:04
쌍달님 /
지금 피러 글하고 착각한 거죠?
드뎌 맛이 가기 시작한 거죠?
주다야싸 /
먼저 주디야싸, 라고 한 말 취소하구요.
흑! ㅠ.ㅠ
사글셋방에 노모가 누워있고,
마누란 집 나간지 오래고,
애들은 껌 팔러 나갔고,
피러는... 흑! ㅠ.ㅠ
(무지 불쌍할 거야)
계좌번호 보낼게요~ 반 농갈라요~ ^^*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8 14:14
아~~~~~~~~~~~~~~진짜,
야방 1년에 한번밖에 안보는데, 오늘 딱 그날이었나벼유....조선시대 그림좋은거 떳다구혀서 진짜루 1년만에 가본건데...
차칸일하고 이게 먼 쪽팔림...ㅠㅠ
완붕남 13-05-28 14:39
좋은일하셧네요 거시기는 제가 한번 만졋다드림 안될까유~~
두개의달 13-05-28 14:50
오잉!~~~~~
거래처분 오셔서,날두....으시시해서리...쌍화차 한잔 때리구 와서,
댓글 단다는것이.... 이런..이런.....
하긴...머!
두분, 같은 꽈 이신거 같은디, 어느님 글루,
착각한들....어떠리~~!!
어차피... 같은댓글 달았을틴디..... ^_^
같은 꽈 일거 같다는 말에, 어느님이 발끈 하실려나....?
설마 ..... 동시에~~~~ ㅋㅋㅋ
태양아빠 13-05-28 16:13
복을 물어다주는 여대생제비였나봅니다
농갈라묵자 13-05-28 16:45
농갈라 묵읍시다요
열혈붕어 13-05-28 16:46
직접 치료 하시면 좋았을것을^^♥
새벽출조 13-05-28 17:06
자기앞 번호 조회 디감니더
내꺼 같기도 하고...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8 17:27
세상인심이 야박한건지, 요즘 세태가 그러한건지........
많은 사람들이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하고 있는데, 제가 더 열받았심다.
학생 할머니? 어머니?로 보이는 분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시고...다리도 불편하신거 같던데...
아~~~C, 20년 전이었으면, 작업 지~대로 챤스였는데...ㅎ
샬망 13-05-28 17:50
수표는 유효기간이 없나요??...ㅎ
수표본지 넘 오래 됐네요. ㅠ
붕어스토커㉿ 13-05-28 18:03
엎기만 하셨죠?^-^
여대생 한테 연락올낌니더~
쐬주나 한잔 사돌라 카이소~
능력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