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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왁싱테이프로 팔에털을 다뽑고..피곤해서 그냥 잤거든요..
아침에 그걸 깜빡하고 그냥 출근했네요-_-;
팔은 매끈하고.. 다린 덥수룩하고 -.-
어쩐지 경리가 이상하게 쳐다본다했네요ㅠ.ㅠ
소박사 13-05-28 18:05
털도 못생겼네요 ^^
소박사 13-05-28 18:06
붕어 수배범님^^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8 18:08
털뽑으면 겨울에 추울텐디...^^
이박사2 13-05-28 18:09
털을 죄다 뽑아버리시모 어쩝니까.
털붕어님~
날으는밤나무 13-05-28 18:13
아휴..따가울텐데요.
걍 둬도 됩니더.
저는 걍 둡니다.
눈섭도 딥다리 긴게 가끔씩은 있구요.
가슴 꼭지에도 아주 긴넘이 있고 그러거든요.
걍 둬요..멋으로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8 18:16
웬만하믄 다리카락은 걍 살려두는게....사람이 너무 없어보여도 .....쫌..ㅋㅋ
뽀대나는붕어 13-05-28 18:19
깨끝합니다~~~~~~~~~~털스토커님~^^
붕날라차삘까 13-05-28 18:22
흠...과연 저 털이 지대로 다시 나야 할터인데~걱정됩니다...ㅍㅎㅎㅎ
붕어스토커㉿ 13-05-28 18:34
ㅠ.ㅠ털스토커...ㅠ.ㅠㅠ.ㅠ
번개머리 13-05-28 19:48
ㅋㅋ ㅋ 털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