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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것 다려서 드려야 겠습니다
귀한약제는 비밀 이오니 묻지마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시기 입니다
안출 하시고 다음에 조용할때 맛난밥 쏠께요
산골붕어 13-05-23 13:31
칠곡시님 반가워요
사부는 아니되고요 낙시벗은 될거 같네요
날으는밤나무 13-05-23 13:34
아이고 산골붕어님 그거 드시고 어여 우환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그 귀한 약재가 무었일까요?
여튼 좋은 분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산골붕어 13-05-23 13:49
진주붕맨님 포항에 함 놀러와요
술은 많이 못묵지만 안주는 맹글어 줄께요
소박사님 지가 묵을기 아니라서 힘이 드네요
재미난글들 잘보고 있네요 .춤을 배워서 허리힘을
산골붕어 13-05-23 13:59
한실님두 잘계시죠
지는 요즈음 다른세상에 빠져서 허우적 그리고 있답니다
이박사2 13-05-23 14:29
아무래도 천년 묵은 이무기를 잡아주신 듯... ㅋ
하얀비늘™ 13-05-23 15:15
아! 글구 산꼴님이 보내주신 전지밥솥 잘쓰고 있는디요~
어제 고장 났시유. 무상AS되쥬?ㅋㅋ
걍 고쳐쓰라꼬 하시믄......고쳐써야쥬~ㅠ
근데...AS보다 교환은 안해주남유?
산꼴님 식당 영업용으로다가....ㅋㅋㅋ
산골붕어 13-05-23 19:41
매화골님 첩첩산중에서 동출 하입시더
이박사님 이무기는 아니고 조급한 마음에 그만
비니루님 그러는게 아닙니다 ....
갈라묵지는 못해도 자랑질은 쫌......
산골붕어 13-05-23 19:45
그림자님 미투여요
흑벵어님같은 분이시라면 평생 사부님으로 모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런 심경은 평생 변하지 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