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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에 쳐 넣으셨답니다 ㅠㅠ
혼나야 겠지요?
진주붕맨 13-05-23 14:36
이제 주중도 낚시 가능 하시겠습니다
잘 하시면 집에가서 설거지 밥 안 하셧두 되겠네요
원래 선수는 틈이 보이면 절대 안 놓칩니다
뭐 필요하신거 없나요?
이박사2 13-05-23 14:37
(속말: 미인 사모님이 이제 귀요미까지 접수했노라고 자랑질이신지... 가뜩이나 날도 떠워 죽겠고만시리... ㅡ.,ㅡ;)
↑투명체: 글씨가 안 보인다는 뜻.
칠곡시 13-05-23 14:40
(속말: 철도 안들었는데 엄마가 되어서 늙지도 않고 피부도 고아라 ~ 아... 어찌할까나... 일처리마다 귀염투성이 ㅡ,.ㅡ;)
↑투명체: 글씨가 안 보인다는 뜻.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3 14:43
웃을일이 아닌겁니다.
휘발유차입니까? 디젤 입니까?
소박사 13-05-23 14:48
ㅎㅎ 대박~~~^^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3 14:50
아~~~~
빨리 알아야하는데...
쌍마™ 13-05-23 14:52
경유찹니더^^~
쌍마™ 13-05-23 14:54
비늘님 저야 뭐 낚시만 빼면
퍼펙트한 남자 입니다^^~
쌍마™ 13-05-23 14:57
넣은게 디젤용이랍니다 ㅠㅠ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3 15:08
디젤엔진이면,
연료 세탄가가 필요이상으로 높아져있겠네요..ㅋ
오히려 일시적인 연비는 많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일단 급한데로...
만땅 넣으시구요...절반쯤 줄었을때 한번더 만땅 넣으세요.
뻥 뚤린데가서 불어내기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일시적인 알피엠상승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상 1998년태생, 39만키로 디젤*** 몰고다니는 넘의 진단이었습니다.
달랑무™ 13-05-23 15:19
홍꾸녕 내줘야 함돠~!!!
비맞은대나무2 13-05-23 16:50
휘발유만 안넣었으니 용서해 주시길 ᆢ
두개의달 13-05-23 17:15
오호.... 쌍마님 ,
쪼매 사시는 갑네에.!!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내는 손떨려서,
폐차할때까정, 한번 넣을까 말까한....
소( ? )를 한번에 다섯마리나~~잡으시다니.
....!!
( 친구가 머리에 총 맞았어?...한두푼 하는것두아닌 소( ? )를 다섯마리씩이나 주게..!!
혼날까봐, 구라 치시는 거지!!.. ㅇ.ㅇ) ☜☜☜;투명체
그냥 넘어가시문, 버릇되셔서 안됩니더!!!
돈 무서운걸 아셔야지!~~~
다신 ,못 그러시게...깨물어 주세효~~~
앙~~~♥
귀엽게 때려 주세효!!~~~♥♥♥
손으루 말 ㄱ....
에이~~~그만 할랍니더!!!!
☞☞☞ = 3333333333
천사표 싸모님+ 귀요미 까정....
쌍마님은 복 받으신줄 아셔효~~~ ^_^
그림자™ 13-05-23 17:39
이렇게 또 은근히 마누라자랑입니다,그려..ㅠ
쌍마™ 13-05-23 17:45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림자님 ㅠㅠ
두개의달 13-05-23 18:26
싼마 님은~~~~
이룬.....ㅇ오타를( 손폰으루 댓글 달으매..
사심없는 오타는!...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쌍마님께는,분에 넘치는,
누가봐두,가당치두 않은...천사표 싸모님 지극히 정상적인 자랑은,
쭈욱~~~~이어져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삶의미학 13-05-23 19:05
ㅎㅎㅎ정말 예쁘게 알콩달콩 사시네여^^
수년전 카니발2에 휘발유넣고 영수증도 안챙겨온 와이프가
자차로 엔진 전체갈고 "이야, 우리차 이제 새거네!"하던게 기억납니다^^
삶의미학 13-05-23 19:08
오늘 12시퇴근하면,
차잃어 버렸다고 와이프차 끌고 와 무릎꿇어야 할텐데....
다행스럽게도 쌍마님이 이 글로 힌트 주는군요^^
지난 얘기하면서 큰소리 먼저 치고 들어가야지...ㅋㅋ
산골붕어 13-05-23 19:38
사랑스런 아내를 두셨구먼
지름신 뽐뿌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묵호사랑 13-05-23 23:56
흠ᆢ분명 자랑이여ᆢㅠㅠ
웅자 13-05-24 00:00
불스는 60리터에 한병 정량 5천킬로마다넣으면좋다고알고있는데 정확한지 몰긋네요 엔진소리 보드랍습니다
한실 13-05-24 00:39
좌우당간 매를 벌어요~~~ㅎㅎㅎ
호랭이는 2발이 튼실하다보니 차는 쳐다 보지도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