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벤트에 회원님을 모십니다.

    물찬o제비 / 2013-05-07 17:53 / Hit : 5443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05473329.gif

    바쁜 관계로 월척에 접속 못하는 회원님을 위해서 한번만 더 공지 하겠습니다.


    freebd_05502625.jpg

    freebd_05505490.jpg

    freebd_05512354.gif

    조하 13-05-07 18:01
    아구.....제비님 고생하십니다.

    제가공짜는 싫어하는데 제작자님 계측자는......

    암만 참을려고 해도 결국 흔적을 남기게 되네요^^

    고생 하셔용

    5월중순에 한번 뵐것 같읍니다^^
    추풍량어 13-05-07 18:03
    앗~ 1등은 처음이다, 가정의 달, 아버지로 자식으로 어께가 무겁지만, 주머니도 가벼워지는 달이죠,
    회원님들 항상 물가에서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물찬o제비 13-05-07 18:04
    붕어고추"님 이중으로 기재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정이 아니되고 추첨 용지에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앤디창규 13-05-07 18:08
    형님! 저도 기회를 한번 주세용! 붕님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제작자 선배님 계측자는 욕심나네요! ㅎㅎ
    날으는밤나무 13-05-07 18:08
    이런 이벤트로 인해서 가족과 관계가 더욱더 화목해지면 아주 좋은것이구요.
    물론 이벤트가 아니어도 좋겠지요.
    제작자님이 너무나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기에 욕심을 내어 보았습니다.
    날으는밤나무 13-05-07 18:08
    이런 이벤트로 인해서 가족과 관계가 더욱더 화목해지면 아주 좋은것이구요.
    물론 이벤트가 아니어도 좋겠지요.
    제작자님이 너무나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기에 욕심을 내어 보았습니다.
    어신천국 13-05-07 18:08
    저도 염치없지만,,
    발 담궈 봅니다.^^
    날으는밤나무 13-05-07 18:08
    이런 이벤트로 인해서 가족과 관계가 더욱더 화목해지면 아주 좋은것이구요.
    물론 이벤트가 아니어도 좋겠지요.
    제작자님이 너무나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기에 욕심을 내어 보았습니다.
    하이트398 13-05-07 18:13
    참가해봅니다.

    로또는 줄서고봐야지요.

    두분모두 수고많으십니다.
    우백 13-05-07 18:13
    항상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조심스레 발 담궈 봅니다.^^
    5월은 항상 행복하시고 하는 일 잘 되세요^^ 498 하시고요^^
    항상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하얀부르스 13-05-07 18:20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족을 챙기는 듯 하합니다

    월님들 건강을 위해 가족을 위해 하루 한 시간만

    투자하세요
    번개머리 13-05-07 18:20
    살포시 발 담구고 아들 래미됄꼬 외식 하러 가요
    구미지부 13-05-07 18:23
    노고가 많으십니다..^^


    행운이 와라`~~~~~~야`~~~압 ^^
    무안이 13-05-07 18:23
    가정의 달
    월척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한 날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꽝태 13-05-07 18:26
    !!!!!
    대구심조사 13-05-07 18:27
    5월은 물가 보다는 가정을^^
    워이한수 13-05-07 18:29
    항상 눈팅만하는회원이지만
    제비님에 이벤트에는 눈이자꾸가네요^^
    5월은 우리월척회원님들 가정에 행복이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영이아빠 13-05-07 18:30
    권효가[勸孝歌] 

    父生母育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만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제자식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개가아파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며
    늙은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생각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계산하기 바쁘고나,
    자식들을 데리고서 바깥외식 자주하며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늘에서 복을주고 자식에게 효를받네,
    사립옹 13-05-07 18:37
    앗, 죄송합니다.^^

    저는 이벤트에 참여한 게 아니고, 좋은 일 하시는 데 댓글로 인사드린겁니다. 다른 분께 더 많은 기회를 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파트린느 13-05-07 18:43
    상품에 눈멀어 덕담 남깁니다.

    가족은 사랑입니다.
    날으는밤나무 13-05-07 18:44
    헉 몇개나 올라 간겨
    낸 한번만 눌렀을 뿐이고 월척개발자가 버그를 두었을 뿐이고 고로 여러글이 올라갔네요
    디스퀘어드2 13-05-07 18:45
    월척 회원님 모두 부자되시고 498 하세요^^
    소요 13-05-07 18:47
    이벤트는 좋아 하는데 계측자에 올릴만한 사이즈를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 열어주신것에 감사말씀만 올리겠습니다
    사짜팀 13-05-07 18:50
    계절바람님의 좋은 재주가
    월척을 춤추게 하네요

    월척의 모든님들의 가정에도 춤추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기를 빕니다,,,
    지노쿠스 13-05-07 18:51
    월척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용
    대구허당 13-05-07 18:53
    참가합니다~^^

    2013년05월07일

    아~주 특별한사랑의 아침편지

    어버이날을 맞이 하여

    우리의 마음과 가슴속에 꼭새겨두 어야할 말을 보내드립니다.

    ***권효가[勸孝歌] ***

    父生母育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 만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 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 하고 장가드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 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외면하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 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 없네.

    제자식의 오줌똥은 손으로도 주무 르나 부모님의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 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 도다.

    개가아파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 가며 늙은부모 쓰러지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한결같이 키웠 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생각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없이 쓰건 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계산하기 바쁘고나.

    자식들을 데리고서 바깥외식 자주 하며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 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 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 하면 하늘에서 복을주고 자식에게 효를받네.

    ***************************

    권효가를 읽으시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주 위를 둘러보면서 자신의 그림자를 돌이켜 봅시다..즐거운 어버이날이 되시기를..

    모두 모두 힘내세요!

    파~ 이~ 팅♥♥♥

    \(^◇^)/\(^◇^)/

    (^0^)~♪(^0^)~♪
    박력 13-05-07 19:04
    항상볼때마다 탐나더라구요..
    기회가된다면 저만한붕어로 모델삼아 올리겟습니다...^^
    꿈에월이한수 13-05-07 19:06
    가정에 충실하시고 부모님께도 한번더 인사드리시고 월척회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도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미리내☆ 13-05-07 19:06
    냐하~♥
    참가 해봅니다~!
    강제집행자 13-05-07 19:08
    가정의달 오월을맞아 모든 월척회원님들

    가정에 행복과화목함이 가득하시길 바라오며,

    출조하시는 모든월님들 항상 안전한 출조길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Polaris 13-05-07 19:09
    5월은 푸르구나~

    꾼들의 세상~~^^
    에이플러스 13-05-07 19:14
    저도 참가합니다.
    제작자님 계측자는 너무 탐나는거라서 ^^
    5월은 가정의달.. 5월만이라고 생각히지마시고 항상 가족과 화목하게 물가에서는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노지꾹 13-05-07 19:17
    좋은 개척자 받아서 월척 한번 꼭 하고 싶네요^^
    감사해유㏇ 13-05-07 19:18
    계측자가 이뻐서 고개디밀구 갑니다.
    만날존날되셔유.
    골드로져 13-05-07 19:21
    저도 줄서보겠습니다~
    미확인몸짱 13-05-07 19:21
    은근히 발 담구어 봅니다^^ 오늘 어무이 용돈 드렸습니다
    자생붕어 13-05-07 19:41
    엄니헌티 시방 전화드리고
    작품에 줄섭니다^&^*
    power天地67 13-05-07 19:41
    저도 참가해도 될련지요?
    어제미리부모님 모시고 저녁했습니다.
    선물보단 용돈으로 드렸네요.
    요즘은 현금으로 드리는걸 더 좋아하신답니다.^^
    꽝전사 13-05-07 19:47
    벌써5월이네요~~날씨가들쑥날쑥합니다
    가정의달 가족도챙기시고 물낚시다니실때
    감기조심하시구요
    뭐니뭐니 해도대박나시구요
    익산초보조사 13-05-07 19:50
    눈팅족이 멋드러진 계측자에뿅가 참여해봅니다!!
    낚시다닌다고 주말마다 나갔었는데 이번주는 부모님 모시고 외식이라도 하고 용돈이나 선물도 드려야겠어요!모두 행복하세용ㅎ
    그날이오면 13-05-07 19:58
    가정의 달 5월은 희망입니다.
    월척회원의 모든 부모님들 건강 하십시오.
    좋은 이벤트 감사 드립니다.
    오드리햇반 13-05-07 20:00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의미있는 나눔에 박수를 드립니다

    이 세상 어디든 부모님 마음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명언 몇가지 올려드립니다

    나를 낳아 고생하며 길러주신 부모님! 그 은혜 보답하려 하나 길이 없도다. -부모은중경

    내가 아버지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한다. 내가 어버이께 효도하지 않는데,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하겠는가. -강태공

    내 자식들이 해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부모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안 계시더라도, 무슨 일을 당했을 때 옳게 행동하는 것은
    부모의 명예를 빛내는 것이니 힘주어 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다시 반성하여, 좋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다. -예기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 -불경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후회한다. -주희

    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논어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발레리우스

    요즘은 부모에게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한다. 그러나 개나 말도 집에 두고 먹이지 않는가.
    공경하는 마음이 여기에 따르지 않으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논어

    자식을 길러본 후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 -왕양명

    저울 한쪽에 세계를 실어놓고 다른 한쪽에 어머니를 실어놓는다면 세계가 훨씬 가벼울 것이다. -랑구랄


    읽어보면 구구절절히 다 옳은 말인데 어릴때는 읽어보질 못했네요

    제가 불효한 죄목은 몇가지만

    학교다닐때 공부 그만하고 자라고 했는데 말 안듣고

    계속 공부하다가 잠도 못주무시고 뚜꺼비집(차단기)내리시게 한 죄

    담배의 유해를 입증하기위해 중1때부터 흡연하다가 선생님께

    자주 면담을 하시게 한 죄

    중학교 방학때 친구들과 캠핑가면서 아버지 낚시대(그라스롯드 풀셋)

    가지고 가서 낚시한다고 휘둘러 대다가 다부숴져서 혼날까봐 버린죄.

    아버지께서는 도둑이 훔쳐간줄 아시고 계셨슴(장가가서 애들 낳고 자수함)
    박카스 13-05-07 20:19
    어릴적 사고만치고 다녀서 홀어머니 맘을 아프게
    해드렸는데 요즘 어머니 얼굴을 뵈니 많이 늙으셨네요...

    더 늦지 않게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네요 5월 가정의 달 가족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월님들 5월 뿐만아니라 항상 행복하십시오~^^
    뽀대나는붕어 13-05-07 20:26
    오월은 가정의달~~~~행복을 여는오월되이소~^^
    달랑무™ 13-05-07 20:29
    또..!!!

    ㅡㅡ*

    가정이 엄서욧!!!!!
    雪來林 13-05-07 20:41
    5월은 가정의달 입니다

    집 나가신분들
    특히 대물참붕어님,그림자님
    그리고
    모든 집 나가신분들 빨리 복귀하세요

    가정(월척)에서 가족(회원분)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더불어 삽시다^^
    삶의여백 13-05-07 20:44
    딱!! 한줄만 하겠습니다..~~~ ㅎㅎ



    "붕어(낚시) 생각하는만큼만이라도.... 부모님 생각하셔요~~~"
    따뜻한우유 13-05-07 20:58
    평소에 눈팅만 하고 있지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내일이 어버이날인데...카네이션 한송이 제대로 달아드리지도
    못했는데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녹사꾼 13-05-07 21:00
    자식은 자식의도리를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모두 제자리를 잘지키면
    모든일이 잘되리라 봅니다.
    월님모두모두 대구리하시길
    바랍니다...
    손톱깎이 13-05-07 21:12
    어떤 마을에 효자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효성이 너무나 지극해서 그 소문이 임금님의 귀에까지 들어갔습죠
    소문을 들은 임금님은 너~무 궁금해서 직접 평민으로 변장을 하고 그 집에 손님인척 찾아 갔답니다.
    "여보시오. 지나가는 과객이온데 하룻저녁 머물수 있겠소?"
    "예 누추하지만 드시지요" 효자의 집에 찾아 갔지만 어머니만 있었습니다.
    효자의 집에 한참 앉아 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효자가 돌아왔습니다.
    효자는 오자마자 마루에 턱허니 앉았습니다.
    아니 그런데...효자의 어머니가 물을 세수대야에 받아 오더니 아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이 아닙니까?
    효자라고 소문난 그 아들은 어머니를 말릴 생각도 않고.. 당연한듯 웃으며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이런 고~얀..." 손님을 가장한 임금님은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함께 밥을 먹는데..
    세상에!! 효자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어머니가 수저에 밥을 떠서... 반찬까지 입에 넣어 주는 것이 아닙니까
    어머니는 아들 밥먹이느라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아들은
    "엄니 밥!" "엄니! 국" "엄니! 김치.. " 어머니를 부려먹는 것이 아닙니까?
    아들이 잠시 밖으로 나간 사이에 임금은 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면서
    소문을 듣고 찾아 왔는데.. 고얀 녀석을 벌해야 겠다고 호통을 쳤습니다.
    임금님의 말을 듣고 있던 어머니는 임금님에게
    "잠시 저를 따라 나오시지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 아들을 부릅니다.
    "얘야! 얘야! 어디있니?"
    "예! 엄니 저 여기 있시유!"
    "아들아, 오늘 하루종일 혼자 있었더니 너무나 심심하구나. 오늘은 외양간에 있는 황소가 지붕에 올라가 있는
    우스운 모습을 보고 싶구나"
    그말이 떨어지마 마자 아들은 황소를 외양간에서 꺼내더니 사다리를 놓고 황소를 올려 보기도 하고
    지붕에 올라가 밧줄을 내려 황소를 들어 올려도 보고 ... 밤새 그러더니 마침내 황소를 지붕에 올려놓고 말았습니다.
    효도는 부모님이 원하시는대로 해드리는 것이 효도가 아닐까요^^
    택공이 13-05-07 21:12
    계측자가 어찌나 탐나는지~~~~~
    또 댓글 답니다
    자식이 네명 이라 참 행복 합니다
    내일은 홀어머님과 따뜻한 아침이라도
    한끼 해야 겠네요~~
    건강들 하세요~~^^
    당찬붕어7 13-05-07 21:24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측자가 탐이나 이렇게 한 글자 적고 갑니다 ㅋ

    언제나 그랬듯이...
    지금처럼 한결같이...
    늘 함께하는 조우들과 즐거운 시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목마와숙녀 13-05-07 21:32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 순 덕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2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덕 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날이네요 사랑하시는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한마디 해드리세요
    소류지꾼 13-05-07 21:48
    수고하시는 제작자님과 물찬제비님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제작자님의 계측자받어서 잘쓰고 있습니다..

    모든분들께서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날™ 13-05-07 21:51
    행복한날 보내세요 ㅎㅎ
    경산대표 13-05-07 22:17
    오월은 찌를 바라보기보다는
    부모님과 또는 형제를 조금더 바라보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척회원분들 화이팅~^^
    투이호아 13-05-07 22:28
    계측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읍니다.^^
    월척에 계신 모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카나까 13-05-07 22:40
    눈팅만 하다가 계측자가 넘 탐나서 슬며시 손들어봅니다.
    가정의 달에 모든 회원님의 가족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룡붕어 13-05-07 22:44
    주면 받고안주면 평생 꽝 기원 해드려요
    신기루 13-05-07 22:48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를 사심없는 마음으로 섬기고

    자식들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는 달이 되십시요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가 13-05-07 22:59
    저는 눈팅만하다 존일 하신 제작자님께
    힘내시라는 무한 박수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붕어와춤을 13-05-07 23:25
    오리가 쌓은 담을 덕담이라합니다.

    늘 베푸심에 농담한마디로 흥을 돋우어 봅니다
    미친악마 13-05-07 23:31
    오늘은 얘기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커피랑 13-05-07 23:47
    좋은일하시네요 이벤트 참여는 안하지만 박수와함께 응원드리고싶어 댓글남깁니다
    붕어야올려라 13-05-08 00:12
    제비님 고생많으십니다
    올초 황제조우회 시조회때 이벤트 계측자 추첨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또 다시 이벤트를 하는군요
    이번에는 저도 줄 한번 서봅니다ㅎㅎ
    항상 월님들위해 멋진 계측자 만들어주시는 제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덕팔 13-05-08 00:13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모두가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한달이 되길바랍니다.
    5월 행복한 가정되십쇼~^^
    깜바구 13-05-08 00:14
    오늘 홀어머니집 형광등 교체하고 함께 저녁먹고 왔습니다.
    아직 어머니 사랑합니다말 못했습니다
    내일은 꼭 어머니 사랑합니다 전화 하겠습니다.
    산골붕어 13-05-08 00:36
    제작자님쉬엄 쉬엄 하시고요
    내일은 어버이 날이시니
    하루 맘편히 쉬십시요.....

    제비님은 안운 하시구요
    재스미나 13-05-08 00:39
    살포시 참석해봅니다...5월은 가정의달입니다..조금더 가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붕어넘버원 13-05-08 01:06
    저도살짝 기다립니다.소장하고싶어요
    대물매냐 13-05-08 01:16
    가입한지 몇일 안되었네요 카페서만 활동하다가 대물낚시에 입문하여서 월척에 가입을하였습니다, 가정의달 5월이라, 시간을 거슬러 가게 되네요 오래된얘기 꺼내 봅니다~
    아버지와 첫낚시가 초등학교때인데 중학교때 낚시에 빠져서공부도 않하고 시험날에도 일찍끝나서 근처 저수지에 갔다가 어머니께 혼도나고 야단도 맞았었지요 그럴때마다 저희아버지는 공부하고 지쳐서 머리식히러 간거겠지라며 저의편이 되어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낚시에 빠져서 고등학교도 공부는 못했지만, 그때도 아버지께선 나쁜길로빠지지않고 잘커주었다며, 면허를 따서 피곤한아버지대신 운전은 제가 하라고 ^^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그후로 갑자기집에 사정이 안좋아지고, 부모님과 이별 가족이 해체되었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돈은있다가도 없고,사람은있다가도 없는거지만 가족은 없어지면 끝이라고, 그렇게 되었네요 그후로 낚시는커녕 직장과학업생계를 책임져야해서 10년은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지낼만하니 낚시에대한 그리움인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인지.., 생각이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그생각을 하기 너무잘했다는게 저희 아버지를 보며 느낍니다 지금은 제가 채비와 떡밥종류 저수지장소까지 모두알려드리고 있으니깐요 그10년동안 저희아버지 어깨와 가슴은 왜이리 외소해지셨는지 낚시대던지시는것도 챔질도 예전같지 않아요 ㅠㅠ 주말에 낚시가면 저희어머니께서는 으이구 하시며 먹을것 챙겨주시고 아버지랑같이가냐며 종종 그어릴적 낚시터에서 먹었던 어머니표주먹밥과 김치를 준비해주십니다 그렇게 참맛일수 없어요 그렇게 낚시하나에 저희가족은 추억이 많네요,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둔 첫낚시대 선물 용성1.5칸대 노란색케이스 손잡이쪽에 천으로 감겨있고 단추와 케이스에 있는 줄감개는 녹슨지오래지만 도저히 버릴수없는 낚시대 ^^ 이번어버의날 선물은 아버지껜 낚시대드려야겠어요 가정의달 5월 모두모두 행복한가정과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낚시와의 가족간 추억 한번쯤 만드시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
    빵큰붕어™ 13-05-08 02:09
    댓글달면 자동참여 되는건가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5월 되십시요~
    ☞까리스마☜ 13-05-08 02:33
    아~저두 이벤참여했어요 이름이없나봐요
    퇴학처리인가요 계측자들고 학교가고싶어요
    포스타 13-05-08 03:10
    이번 이벤트 참여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모든 회원님들 건강과 안녕에~
    쏟아지도록 내리소서 ``꾸벅~~
    미끼는뭐써유 13-05-08 05:16
    남들 미끼는뭐쓰는지 신경쓰지말구....

    아버지 산소에 눈은 녹았는지..잡초는 없는지....

    엄니 아침 진지는 드셨는지...무릎 아프신거 좀 어떠신지....

    신경써야 하는데...........

    너무 무심한 자식입니다...

    엄니는 벌써 일어나셔서 출근준비하시네요...에혀...ㅠ
    변삿갓 13-05-08 06:20
    언제나 자식걱정 밤 지새우며

    구멍난 양말 기워 가며

    배 아파 학교길 놓칠까봐

    그먼길 업고 달려 가셨던 그때의 모습


    인제 다시는 그런 당신의

    모습을 기대 하긴 어려움에

    이시간도 마음 아파 옵니다

    <인용글>
    知天使 13-05-08 06:36
    저~~~~~~~~~~~~~~~~~~~~~~~~~~~~~~~~~~~~~~~여!!
    붕어향™ 13-05-08 06:57
    가정에 복이깃들어 항상평안하고
    하는일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송애 13-05-08 08:03
    자식 생각하는것 반만 쪼개서.
    부모님 생각을 하입시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다들 행복 하십싱요.^^*
    v깡조사v 13-05-08 08:18
    늘 좋은 취지에서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주시고 수고해주시는 선배님들 화이팅!!!

    5월은 어느달 보다~~~ 주머니가 많이 나가는 달~? 맞지요!!!?

    허리띠 졸라메는 한달 되소서!!^^
    반가운남자 13-05-08 09:04
    늘~~
    행복하십시요!
    박라울 13-05-08 09:38
    이런 글 혹시 보셨나요?
    아마 보셨더라도 그냥 지나쳤다면 아직 젊은이?일거고...
    만약 그 글이 가슴에 남아 되뇌이고 계신다면 아마 5,60대 노 조사? 측에 들겠지요?

    아버지...
    내 나이 10대땐 아버진 무섭기만했고
    20대땐 고리타분한 분이셨지요
    30대땐 난 저리 살지 말아야지했고
    40대엔 물어보고 의논하던...
    50대엔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60대엔 아버지처럼 행동하고 있더라.....

    가시고나니 이젠 물어볼것도...궁금한것도...모두 다 아버지생각대로네요...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 수고 많습니다.....
    바른생각 13-05-08 09:43
    염치 없지만 저도 줄서 봅니다.

    계측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서산에™ 13-05-08 09:51
    소장 가치가 있는 작품 욕심납니다
    비록 내 것이 안될지라도 받는분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또철이아빠 13-05-08 10:00
    가정의 달 ??

    조행기 올려야겠네요 ^^
    슈붕이 13-05-08 11:28
    부끄럽럽지만
    침이꼴깍해서
    참여합니다
    5월엔 모두 행쇼!
    월척초보 13-05-08 11:30
    힘들여 만든 작품 감상만 하다 좋은 기회다 싶어 한번 참여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어 오래 낚시 즐기세요"
    수고하세요
    부들과땟장사이 13-05-08 12:26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소서..
    렌스 13-05-08 12:32
    헛 제 닉네임이 있어서 1번으로 있어서 깜짝 놀랫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군요.

    어렸을적에 카네이션 산 기억이 아른거리네요.
    ∮지모흥∮ 13-05-08 12:42
    저도 계측자함 써보고싶어 이렇게 댓글올립니다 월님들 가정의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나이스초이 13-05-08 12:57
    5월은 가정의 달
    부모님은 물론이거니와 마눌님과 자녀들도 한번 돌아보는 한달이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또한 평균적조과를 벗어나 덩어리 한수하시길..................
    산들로 13-05-08 13:12
    오월은 가정에 달....
    오늘이 어버이날 이네요.
    아침에 어르신께인사드리고 조금전에 자식들한테 인사 받았네요.
    회원님들도 가정의 달을맞아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되소서.
    포트리스 13-05-08 13:46
    대단하십니다
    전 이벤 아닙니다
    여기와서 눈팅 많이 하지만 눈팅할때마다 느낌니다
    회원님 모두 행복만 가득하세요
    꿈의6짜붕어 13-05-08 14:14
    상품에 눈이멀어 참가해봅니다 죄송합니다
    넘 멋진 계측자입니다 (멋져부러~~~~~~)

    5월은 정말 잔인한 money달입니다

    월님들 5월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초보꾼 13-05-08 14:14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어제 우연히 직장의신인가 그 프로를 봤네요.
    어머님께 잘하자...!! 참 쉬운말인데 행동은 따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제 그프로를보니까 왠지 찡~~!!한 마음이. 오늘은 어버이 날이자 제 생일입니다.
    저녁에 찾아뵙고 식사라도 해야겠네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물찬o제비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약붕어 13-05-08 15:40
    부모님께 잘못한것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적을 수가 없네요ㅠㅠ

    또한 부모님 께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자식에게는 기대만 하니......


    마음 가짐을 다시 하도록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비님 건강하세요
    대피리 13-05-08 16:04
    제비님.좋은일하십니다.
    국내건전지 만드는회사에서 민물낚시 총무로 임무수행
    중입니다.
    근데 변변한 계측자하나 없답니다.
    요번에꼭 당첨되서 회원들앞에서
    어께좀펴봤으면 좋겠내.요.
    민관민선아빠 13-05-08 16:06
    염치 없지만 저도 줄한번 서봅니다........
    두분들 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케미스나이퍼 13-05-08 16:37
    타인에게 베푸는 손길을 보면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ᆞ 계절바람선배님 물찬제비선배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난꼬기 13-05-08 16:52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어버이께 감사를.....행복한 가정으로!!
    사랑합니다~~~~~~부모님!!
    생수한병 13-05-08 18:49
    5월엔 낚시는 잠시 잊고 가정에 충실합시다 나머지 11개월을 위해 ㅎ

    계측자 줄섭니다
    이번엔 꼭 당첨되길... 아부라카타부라^^
    대찬붕어 13-05-08 19:02
    이번에는 될려나

    줄한번 서봅니다
    대물포스™ 13-05-09 04:00
    저도처음으로 줄섭니다.아프리카 적도기니여서 인터넷이 여간힘든게아닙니다.
    제비님. 제작자선배님 잘계시죠 ^^ 늘 건강과 화목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적도기니에서 대물포스 올림 5월말이면 귀국합니다.ㅋ~
    계절바람 13-05-09 08:59
    포스님 오랫만이군요^^
    열사의 땅에서 고생이 많습니다
    모쪼록 남은 타국생활 마무리 잘 하십시요,
    조명탄 13-05-09 10:08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네가 부모에게 잘못을 할때마다 대문에 못을 하나씩 박어라"

    그 아들이 어느정도 컷을때 아버지가
    '네가 부모에게 잘할때마다 저 못을 하나씩 빼거라"

    어느날 보니 못이 하나도 없는걸 보고 아버지가
    "못이 하나도 없으나 못이 박힌 자국은 저렇게 선명히 남아있지 않느냐?

    부모에게 가슴에 박힐 말이나 행동은 나중에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가슴에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잘합시다.
    그림자™ 13-05-09 22:14
    저두 낑겨볼랍니다.

    월척은 못잡는데,계측자 잡을랍니다.~^^

    저는 두분다돌아가셔서 어커해드린다는말보다는...

    살아생전에 맛난음식,좋은옷,멋진여행..
    못보내드린게 못내아쉽습니다.

    정말 살아계신때 잘해드리십시요.

    돌아가시고난뒤에는 아무리후회해도늦을뿐...



    ※계측자당첨되면 드릴분있습니다.
    혹,오해는 하지않았으면합니다~^^*
    붕어와바늘 13-05-10 10:30
    월척 회원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게측자 당첨 되시는 분 월척 낚아 인증사진 올리기...ㅎㅎ
    매호동현 13-05-10 12:12
    저도참석합니다.
    1.자주자주전화드리기
    2.함께여행가기
    3.자주식사하기
    살아계실때효도해야겠습니다.
    좋은일에박수드립니다.
    이단치기 13-05-10 12:52
    고생하십니다.저도참석요망...
    1.여행한번 모셔가기~~~~
    2.맛나는 식사자주대접하기.~~~
    3.목욕탕 자주 모셔가기..~~~~
    항상 행복하시고 강건하십시요...
    永川 13-05-10 17:20
    계측자 탐나네요..
    이벤트 첨으로 참여해봅니다.

    가정의달 5월 행복하십시요.
    대구동생 13-05-10 17:50
    고생많으십니다.
    저두 이벤트 참여 해보고 싶습니다.
    두손 번쩍들고 물러 갑니다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앉아 13-05-11 02:37
    이벤트를 보며 문득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지금쯤 살아계시면 저와 낚시도 다니고 햇을텐데요....
    아버지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버지 편이 되어 드리지 몼했는데...
    이젠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는나이가 되었는데.. 아버지는 계시지 않네요..
    딸이 없어 다른집딸들을 보시면 무척이나 귀여워 하셨던 아버지 제아이가 태어 났을때 딸이여서 아버지가 가장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 봄에는 딸램이 데리고 아버지 산소에 갔다와야 겠습니다.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던가요...

    다들 가정의 달에 부모님과 가족을 위하시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낚시를 같이 가보는건 어덜런지요...^^
    딸딸아빠 13-05-12 15:49
    제비님 안녕하세요..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또한번 참석 앗싸!!!
    딸딸아빠 13-05-12 15:52
    부모님께 효도를~~~~
    렙소디♡ 13-05-12 22:45
    커트라인 안걸렸지요?
    심조사 글보고 댓글답니다
    맨 마지막 응모자 머 없능교?
    진숙 13-05-14 08:16
    괴연 효자란 어떤분일까요. 아마도 부모님을 직접 모시는분이 진정한 효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정상 모시지 못하낟면 자주 찾아뵙는게 효자가 아닐까 ----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