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 갔다가 만난 착한 식당

    진주붕맨 / 2013-05-21 16:11 / Hit : 3348 본문+댓글추천 : 0

    촌에 있는 식당인데

    하우스 일하시는분들과

    지나가는 주머니 가볍운 사람들 푸지게 드시라고

    손으루 짜른 삼겹에 효리 각이빙하고 왔습니다

    혹시 주위에 이런가격 식당 있나요?


    freebd_04113454.jpg

    붕날라차삘까 13-05-21 16:40
    소면도 있네요`~
    월송 13-05-21 16:51
    10년전 가격이네요

    남는것도 없을듯합니다
    반가운남자 13-05-21 16:52
    소면이면
    소고기에
    면 말아 멍능거예요?????
    붕날라차삘까 13-05-21 17:03
    소가...면을 먹는다....뭐 요런거 아닌감유????
    소박사 13-05-21 17:13
    으윽~~
    산울림 13-05-21 17:44
    폰이라 가격은 잘안보이는데 요즘같이

    어려운시기에 장사도 어려울텐데~~

    인심이 참좋은곳이이군요!
    이박사2 13-05-21 19:09
    집 근처에 연탄불 주먹고기집 있습니다.
    근데, 1년에 서너차례가 갈까말까합니다.
    아아니 그르니까... ^^;
    비맞은대나무2 13-05-21 21:53
    간단하게 입가심 하셨군요 ᆢㅋㅋ

    가격이 착하긴 착하내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