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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와서 나를 물고 내 피를 뽑아가네요
못된 모기 ~ ~
소박사 13-05-21 23:19
이 갸날픈 몸에 뽑아갈 피가 어디 있다고 ?
붕어스토커㉿ 13-05-21 23:32
소가죽이 뚤리나요.. 소선배님..?
소박사 13-05-21 23:33
대머리는 안뚫리나요?
감사해유㏇ 13-05-22 03:03
동지,,,주글래요????
소박사 13-05-22 06:05
쏘리~~^^
이박사2 13-05-22 07:03
어제 저도 일과 마치고 저녁 먹다가 뺨에 한방 물렸답니다.
아 진짜.. 모기 싫은데 말입니다. ^^;
소박사 13-05-22 07:23
그녀가( 모기는 암놈 ) 이박사님처럼
튼튼 하게 생긴 노총각을 무는건 자연스럽습니다만
매일 줘 터지는
갸날픈? ( 85킬로의 뼈보이는 마른몸매 )
불쌍한 나를 물다니 .....
소박사 13-05-22 07:43
광우병은 걱정되지 않으신지요?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2 10:05
그모기 입맛이 참 고급입니다.
선지맛을 어찌알고...흐흐흐
붕날라차삘까 13-05-22 10:20
제목 보고선...다방 아가씨가 물었는줄 알았더니만...낚였네요...에휴~
소박사 13-05-22 11:30
다방아가씨가 물면~~~~
난 맞아죽습니다
하얀비늘™ 13-05-22 12:03
아~ 살인진득이는 머하고.....이런~ㅜㅜ
소박사 13-05-22 12:12
나물은 모기때 영광으로 보낼께요
ㅋㅋ 광우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