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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나를 물었어요.....

    소박사 / 2013-05-21 23:12 / Hit : 3363 본문+댓글추천 : 0

    올들어 처음으로 물렸네요

    몰래 와서 나를 물고 내 피를 뽑아가네요






















    못된 모기 ~ ~

    소박사 13-05-21 23:19
    이 갸날픈 몸에 뽑아갈 피가 어디 있다고 ?
    붕어스토커㉿ 13-05-21 23:32
    소가죽이 뚤리나요.. 소선배님..?
    소박사 13-05-21 23:33
    대머리는 안뚫리나요?
    감사해유㏇ 13-05-22 03:03
    동지,,,주글래요????
    소박사 13-05-22 06:05
    쏘리~~^^
    백구야 13-05-22 06:39
    나도 모개이 조심해야쥐
    안그래도 몇개없는뎅
    대갈에 모심기 하기전에는
    ㅎㅎㅎㅎㅎ...
    이박사2 13-05-22 07:03
    어제 저도 일과 마치고 저녁 먹다가 뺨에 한방 물렸답니다.
    아 진짜.. 모기 싫은데 말입니다. ^^;
    소박사 13-05-22 07:23
    그녀가( 모기는 암놈 ) 이박사님처럼
    튼튼 하게 생긴 노총각을 무는건 자연스럽습니다만
    매일 줘 터지는
    갸날픈? ( 85킬로의 뼈보이는 마른몸매 )
    불쌍한 나를 물다니 .....
    제시켜알바 13-05-22 07:41
    소박사님 물리셨으니

    뇌염 주의보네...

    조심 해야징~~!!!
    소박사 13-05-22 07:43
    광우병은 걱정되지 않으신지요?
    소풍 13-05-22 08:48
    모기 관련 시 하나.


    삶을 향한

    너의 집념



    너를 향한

    나의 박수
    소박사 13-05-22 08:59
    답시 한수

    소풍을 갔다

    모기가 물었다

    피를 봤다

    모기가 꼭 마누라 같다
    그림자™ 13-05-22 09:16
    진드기한테 안물린것을 다행으로아십시요.

    모기...퐈이팅~~~
    소풍 13-05-22 09:27
    그래도

    박사님께 관심 주는 건 모기 밖에...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2 10:05
    그모기 입맛이 참 고급입니다.
    선지맛을 어찌알고...흐흐흐
    붕날라차삘까 13-05-22 10:20
    제목 보고선...다방 아가씨가 물었는줄 알았더니만...낚였네요...에휴~
    소박사 13-05-22 11:30
    다방아가씨가 물면~~~~
    난 맞아죽습니다
    하얀비늘™ 13-05-22 12:03
    아~ 살인진득이는 머하고.....이런~ㅜㅜ
    소박사 13-05-22 12:12
    나물은 모기때 영광으로 보낼께요
    ㅋㅋ 광우병 ~~~
    뽀대나는붕어 13-05-22 13:13
    고구마에 모기물려 봤습니까~

    안물려봤음 말을마세욥................ㅋㅋ 왕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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