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수업 마치자마자 달려왔군요^^
다행히 번개번쩍 용짬뽕님은 무월을 탈피하고
31cm넘는 월한수에 7~9시 10여수를 했습니다
폰밧데리가 없어 그저 낚시에 임했는데
방금 승용차에서 충전하며
수
폰으로온 수많은 축하메시지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월척지를 통한 선후배님들의 생일 축하메시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저의 바램은 가까운 지인들만이라도
무월조사를 벗어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사진은 월요일 신새벽 제가 찾아온 10호 월척입니다~***
![freebd0436251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800px_thumb_freebd043625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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