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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빗소리 들으니 좋네요
어디론가 흘러
물가를 풍요롭게
할거라는 생각이듭니다
^^
그 어느 날 달랑무와 내가 심하게 낚시한 그날 이후로 붕어와 잉어는 어신도 없고 우릴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붕어와 잉어는 어느새 다정한 잉붕어가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린 울었어 내 떡밥과 옥수수를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조우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
물가에 못갔더니
좀
제정신이 아닙니다 ^^
ㅋㅋㅋ
두개의달 13-05-19 08:15
창밖에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듣습니더!.....
♬♪~~그 어느날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다는걸~~~♩♪~
무가 다꽝이 아니란걸~~~ 바부..를 가장한 음흉한 천재란걸~~~♬♪♬~~
우린 울었어~~~~~
두달님은 내어깨를 두드리며~~ 그깐 무 는
잊어버리라 했지만 ♪♩♬~~~~
잊지 못할것 같아~~~~~♬♪♩♬♪~~~
@@@@~~~~ 삼일밤을 잠을 못 잤드만
메롱~~~~헤롱~~~ 임니더.....!!!
들어뽕님! 물가에 가는 그날까지,마음을
비우시구,
스트레스 받지마시길.....
그러시다, 대상포진 오시문,
졸라~~~ 아포효 !!!!
ㅡ.ㅡ
언능 주무시고 가까운 한강이라도 잠시 댕겨오세유..ㅎㅎ
비는 그찰생각을 안하내요..모내기하러 가야하는대....
따신밤 보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