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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꽝조사가 본인의 월척 기를받아
34~5cm~ㅋㅋ
푸핫,
찌올림은 제가 먼저봤어용
그림자™ 13-05-18 23:49
복이굿 13-05-19 00:15
대참 선배님 축하씨게 드립니다 짝짝짝 한턱 쏘셔야 될꺼 같습니다 1
雪來林 13-05-19 00:18
일 마치고 귀가 했더니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왠 비보~~~여!!!
좀 있다가 잡제~~~
계측자도 안 나왔는데~~~
참붕어 갑장!!!
축하는 혀~~~~
배는 아프지만~~~ㅎㅎ
두개의달 13-05-19 00:37
아니 ...이거이 먼눔의,
잠. 확~~ 달아나는 소린교~~~~!!!!!!!!
에휴~휴~~~~~~
머.....두달은 원래부터 ,인간성 좋구,쿨허니까.....
추카~~(갑자기 왜케 목이잠기지??)
씨게 ~~추카 드린다구 전해 주셔효~~~!!!!!!!!
ps;워리 기념으루 케미한봉다리씩이라두
돌리리는 매너를.......
雪來林 13-05-19 00:38
외국인 칭구 렙소디에게!!
어제 통화할땐
사소한 재미 볼수있는
저수지를 선호 한다고~~
림자님과 각을 세우더니만
이렇게 사고를 처버리면
우짜노~~~다시 한번 축하 드리요^^
우ㅡc 쇠주나 먹어야 것네^^ㅋㅋ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19 01:16
미학님...!
그렇게 안봤는데 엄청 잔인하십니다.
비맞고 꽝치고, 담배도 젖어서 차안에서 재떨이 뒤지고있는데..
꼭 이런 소식을 전하셔야 사는겁니꺄?
강력히 항의하는 바입니다~~~~~
매화골붕어 13-05-19 07:45
뭘 고걸잡고 손이 떨린데유ᆢ끙ᆢㅡㅡ^^
칠성시장표 붕어치곤 비늘이 싱싱ᆢ
때깔이 허연게 혹 영광 소금집 그분쳐럼 밧데리로 지짐이 하신건~~ㅎㅎ
삶에미학님 침대물님 위협에 못이겨ᆢ아님 월마받고 이런 글을ᆢ^~^#
송애 13-05-19 08:04
축하 많이드립니다.^^*
천년학 13-05-19 09:28
덕분에 화장실 가요~~~아이고 배야~~~
두개의달 13-05-19 09:45
ㅡ.ㅡ
쌍마님!
드뎌!!~~~~실토를 하시는군효!!! ㅇ.ㅇ
병원비 청구해야 허니까 쪽지 주세효!!!
연락없으시문, 댓글 캡쳐 해서리...
법적절차 착수함니더~~~
모쪼록....법정에서 뵙는 일이 없으시기를........ ㅇ.ㅇ
두개의달 13-05-19 09:47
ㅡ.ㅡ
쌍마님!
드뎌!!~~~~실토를 하시는군효!!! ㅇ.ㅇ
병원비 청구해야 허니까 쪽지 주세효!!!
연락없으시문, 댓글 캡쳐 해서리...
법적절차 착수함니더~~~
모쪼록....법정에서 뵙는 일이 없으시기를........ ㅇ.ㅇ
이박사2 13-05-19 11:09
아 진짜..
삶의미학 13-05-19 12:18
직업의 한계로 늘 독조에 주말출조는 꿈도 못꿔봤는데...
밤늦게 일마치고 응원가서 그냥 눌러 앉아버렸더니
결국 누구(?)에겐 천지개벽의 서기가 내리는걸 목격했심다.
흥분으로 받침대가 허공을 향하고 너머지고 자빠지고...
내일이면 50인데 월척을 갈구하던 모모씨의 아가같은 너털웃음...
아마도 이런 작은 기쁨으로 우린 살아가나 봅니다^^
국밥 한그릇 얻어먹고 돌아와 오늘도 본업을 위해 자료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철수직전 50대를 날리며 못내 마음 속 아쉬움을 세우던 그 사람의 그림자가
마음을 아리게 합니더~!ㅋㅋ
미확인몸짱 13-05-19 12:27
ㅋ ㅋ 선배님 축하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데로 가시죠
계절바람 13-05-19 13:03
축하합니다~ 완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