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큰 놈이랑 3년만에 동출 ~~^^ 맘이 설레고 손맛도 봐야하공~~ 장소 선정때문에 잠을 못 이루내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ㅠ.ㅠ 한방은 내껑고~~ 잔 손맛은 큰놈꺼고~~ 우야지요~~ 우짜노~~ 마이 닮았나요~~??? 진 잘 모리겠내요~~^^ 혹 둘다 만족하는곳 알도 계시분~~ 쪽지 주세요~~ㅎㅎ 서식지는 대구요~~ 얼마전 월 하시고 복귀?하신분은 한방터로 간다내요~~ 켁!!! 지 흉아내요~~ 올도 좋은밤 되시고 돼지꿈? 꾸세요~~ 아니 월꿈 꾸세요^^
몬 생긴 거 축하드림미다. ㅋ
아래 사진 저분, 진짜 친횽아는 아니시져?
낚시란 것이 옷핀 같이 작고 가는 송곳으로 1m 흙벽을 뚫는 거와 비슷하답니다.
처음엔 그 벽을 뚫고저 얼마나 서툴고 손도 아프고 까지고 근육도 당기고 알도 배기고 그러겠습니까.
그러다 벽이 뚫리고 따사로운 햇발을 새로 받으면 얼마나 또 세상이 아름답겠는지요.
림자님은 볕을 보셨으니 이제 승승장구하시면서 기고만장허시믄서 경박스러워질 일만 남았습네다 그려. ^.^
아아니~ 그르니까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