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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소금을 준비한다(맛소금도 ok)
바늘에 지렁이를 끼운다.
채비를 넣기전 지렁이의 몸통에 솔솔 뿌려준다.
쓰라림에 몸부림치는 지렁이의 몸짓은, 탁월한 시인성을 보장하여 그님을 효과적으로 유인함에 겁나 효율적이다.
라이타를 준비한다.
바늘에 지렁이를 끼운다.
지진다.
뜨거움에 난리부루스를 치는 현란한몸짓, 단백질타는 냄새...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거의 예술에 가까운 미끼운용법이다.
달랑무™ 13-05-20 15:22
이상 '꽝'조사의 '꽝'치는 법이었 습니까~?ㅎ
새벽출조 13-05-20 15:51
가랑이를 벌린다
웃을때 까지 막 간지른다
대구심조사 13-05-20 16:04
웃고갑니다^^
칠곡시 13-05-20 17:02
상당히 과학적이고 세밀한 설명이긴한데 왜 꽝이지요? ㅋ
두개의달 13-05-20 17:15
1. 뵨태1,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깊게 알구보면 세심하구,
배려심 허벌나게 많으신 엄청 좋으신분.
미리내님!!!!!
2. 귀여븐 지롱이를 학대하는 걍~~뵨태 일
거같은 변태2님(주*야*ㅅ ㅅ ㅑ님)
뽀대나는붕어 13-05-20 17:52
켁~~~~~켁~~~~~~⊙⊙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0 19:06
저는요..맨날 연구만하구 살아요..
담주에 실전확인 들어갑니다.
월척소녀 13-05-20 19:55
별도움안되는 정보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