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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 1

    소풍 / 2013-05-20 15:28 / Hit : 3001 본문+댓글추천 : 0

    공중 부양의 나쁜 예

    쌍꺼풀 보이쥬?
    freebd0328113.jpg

    달랑무™ 13-05-20 15:30
    소풍님 이여여~?

    험하게 나이드셨네요..ㅎ
    소풍 13-05-20 15:33
    인고의 세월 이였어라..
    두개의달 13-05-20 15:35
    어!!!

    첨보는 얼굴이 아닌데.... 진짜!!!

    어서 봣드라~~~~?
    소풍 13-05-20 15:45
    육참골단(肉斬骨斷)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
    쌍마™ 13-05-20 15:47
    그간 글로 뵙다가
    작은 사진으로 나마 뵙네요

    글쓰는 향기가 한 두서너 해 선배님이
    시려니 미뤄 짐작했었습니다

    그간에 무례했던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조심하시지 않으시고요 ....
    소풍 13-05-20 15:49
    날자! 날자! 한번만 날아 보자꾸나...

    제길..

    추락하는거슨 날개가 없더군요.
    대무리 13-05-20 15:49
    아부지...ㅜㅜ ㅎ~
    새벽출조 13-05-20 15:50
    전봇대 생각이나는건 왜?????????????일까요 ㅠㅠ
    렙소디♡ 13-05-20 15:59
    이박사님과 만나시면

    분위기가 심상찮겠는데요
    소풍 13-05-20 16:03
    머리만 희지 아직

    수능 준비 하고 있어라..
    소박사 13-05-20 16:07
    형님~~!!!
    소풍 13-05-20 16:10
    한약을 잘 못 먹어 그래유...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냅니더..
    진주붕맨 13-05-20 16:16
    앗!

    밀짚모자만 보고 지나 갑니다

    흉터가 남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조각미남에 깃스가면 안 되는데...
    두개의달 13-05-20 16:19
    어디서 밧드라 ?
    분명...!! 낮설은 세수대야(?)가 아닌데....??


    캡쳐 해서리,
    싸모한티 보냈더만......




    ㅠ.ㅠ~~~~~~~~
















    자기야~~~!!!!!! 얼굴이 왜그래????? ㅠ.ㅠ
    또,저번처럼,

    아버님 병실 침대에서 자다가 굴러 떨어진거야?
    그래서 반창고 부친거야??

    ㅡ.ㅡ. 아!....띠바~~~~



    고개들어,룸 미러 보니......

    에고...깜짝이야~~~~
    너!...누구냐???....!!!!!!!
    .
    .
    .
    .
    .
    .

    허풍님이 왜 여기에~~~~~~~ ㅠ.ㅠ...ㅠ.ㅠ


    그래두 눈은 선한게 쥑이네.....-.-
    뇨자덜 모성애 자극허는데는 딱이네...머~~~


    숱헌 처자덜을 울리던, 두달두 ....흐르는 세월을 비켜 나가지 못했구나~~~~

    허허~~~ 인생이 덧없다더니....허허허....






    훌쩍....훌쩍.....킹~~~ㅠ.ㅠ
    소풍 13-05-20 16:23
    두달님..

    언제 시간 되시모

    처자들 울리러 2인 1조 해서 댕깁시더.^^
    이박사2 13-05-20 16:31
    행님~

    흰머리칼도 딱 비슷한 수준이구서네.
    여튼, 앞으론 말 잘 들을게염.
    피터3 13-05-20 16:33
    소풍님.
    그간 혹 피러가 실례를 했다면 마음에 담지 말아주세요.
    앞으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지금 피러 두손 모으고 있는 거 보이시지요?

    흐미~ 무서븐 거... ㅜㅜ
    그림자™ 13-05-20 16:36
    씨익...한칼?하십니다.

    역쉬~~!!

    이빨 꽉깨물고 두주먹불끈쥐어봅니다.

    어디서 만날까요^^~
    소풍 13-05-20 16:47
    음...

    부작용이...

    피부 관리실 좀 다녀야겠네요..
    월송 13-05-20 16:52
    선배님 죄송하지만 이분 닮으셨네요
























































































    소풍 13-05-20 16:54
    빙고..

    ㅎㅎ
    스쿠피 13-05-20 17:07
    ㅋㅋㅋㅋ 원피스??
    월송 13-05-20 17:12
    제가 얼굴 한쪽을 아스팔트에 갈아 봤는데 후시딘이 최고더라구요

    상처 안남고 깔끔하게 치유됩니다 햇빛가리고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칠곡시 13-05-20 17:37
    유머감각 있으시길래 웃기게 생기셨을줄 알았는데

    너무 멋있게 생기셨네요 ~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상처는 아무래도


    전봇대가 다리를 걸고,

    전깃줄은 목을 조이고,

    땅바닥은 볼을 때린듯,

    느껴집니다. ^^;;
    붕날라차삘까 13-05-20 17:40
    초딩들 요즘 무섭다 하더니만....조심 혀야 긋네유~

    암튼 쾌유 하세요~
    소요 13-05-20 17:49
    허..소풍님 그 17명중에 나머지 16명은 어떻습니까?

    걱정이네요
    소풍 13-05-20 17:51
    제가 17에 속해 있었습니다만..
    계절바람 13-05-20 18:16
    대두에게는밀짚모자만한기없어라...........
    소풍 13-05-20 18:22
    밀짚모자를 좋아라 합니다.

    웬지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촌놈"이라 놀려도 시골을 가서나 낚시를 할 때는

    늘 즐겨 씁니다..

    대두에는 사실 제일 낫고요. ^^

    계측자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晝주茶다夜야娑싸 13-05-20 19:00
    허~~~
    도데체 어떤넘이..
    아님, 혹 사모님이..
    ,,싸움의 정석" 책자 보낼까요?
    실전에서 유용하게...최소한 얻어맞지 않을수준까지는 독학 가능합니다.
    계절바람 13-05-20 19:03

    소풍님
    저도 요 모자 매니압미더ㅎㅎ
    두개의달 13-05-20 19:20
    어떤넘은 아닐겁니다, ㅡ.ㅡ

    기왕 보내주실거문....

    소풍님께는
    싸움의정석 보다는,



    막기(방어)의 달인 이라는 책자를
    보내 주심이 가한줄 아뢰옵니더.!!!!!^^
    날으는밤나무 13-05-20 19:28
    어..형님...우쩌시다가 얼굴을..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혹..합천에서 그러신거는 아니죠?
    목요일 오밤중에 주취아저씨가 있어서 날라서 차버렸었는디..
    행여 소풍님은 아니시길...
    일났네 이거...아직도 발길질을 하고 다니니..
    소풍 13-05-20 19:30
    ㅎㅎ

    지난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했습니다.

    정말 아프더군요. 링겔까지 맞을 정도..

    금요일 반탈진인 채로 밀려 밀려 고향 갔었습니다.

    축사 일하다가 발에 걸려 부양 후 낙하 수준으로 시멘트 향해 돌진..


    정말 자세 안 나오네요...쩝..

    이제 야동도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서리...
    漁水仙 13-05-20 21:18
    추락하는것은 날개가 있다 혔는디....

    우쩌다가 아우님 망가져 부렀는감?

    흐미!~~~~짠한거

    치료 잘허고 말짱한 얼굴박치기 함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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