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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신 얼굴도 몇분 올려 놓으시고.
한참 댓글일 읽다보니 항상 콕콕 찌르는 명치끝의 아픔이 잊어 집니다.
계속 힐링 부탁드립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밑으로 얼마나 재미있는 댓글이 달릴지는.........
대무리 13-05-13 23:46
좋은생각님도 얼굴공개해보세요ㅜㅜ 몬나니란 소리 듣고ㅜㅜ우울합니다..ㅜㅜ
공간사랑™ 13-05-13 23:50
어떤 아픔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잘 치유 되셨음 하네요..
좋은생각을 13-05-14 00:14
대무리님 제 얼굴 공개하면은 노지님등등...다들 찌그러집니다.
공간사랑님 그냥 스트레스로 명치끝이 한 15년째 그냥 아픈겁니다
병원가면은 그냥 신경성이라네요.
소박사님은 밑에서 사진 봣습니다. 잘생기신 얼굴인것은 인정합니다.
건데 전 남자다 보니, 잘생긴것 보단 이쁜 얼굴이 좋습니다, 그래야 힐링이죠..^^
매화골붕어 13-05-14 07:56
소벡사님요 저 멀쩡한 얼굴이 사모님께 디지게 맞으시고 지금에 모습이 되셧군요ᆢ에혀ᆢㅠ
좋은생각을님 월척에 회원님들이시면 사짜나 오짜붕어 낚아 나잘낫슈ᆢ하며 조과자랑 사진을 올려야 올은거 아뉴ᆢㅋㅋ
꽝조사님들 배나오고 못생긴 사진 올라와도 저거이 발악 이려니 하세융~~^~^#
산골붕어 13-05-14 10:08
오늘보니 좋은글들이 넘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