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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공장 갔더니??

    雪來林 / 2013-05-16 14:12 / Hit : 2325 본문+댓글추천 : 0

    얼음사러 갔더니 입구에 이런 문구가 있어서
    호래이 몰래 찍어 왔습니다!!

    호래이는 만나지 못하고 토깽이만(사장부인)
    만났습니다~~~ㅎㅎ

    freebd02120098.jpg

    그림자™ 13-05-16 14:13
    ㅋㅋ...

    토끼씨는 이쁘던가요?
    雪來林 13-05-16 14:31
    60은 되보이는
    늙은 또깽이 이던데요~^^
    날으는밤나무 13-05-16 14:35
    그림자™ 13-05-16 14:35
    헉! 그럼..무님께 패스..ㅎㅎ
    달랑무™ 13-05-16 14:51
    왜..내게 패쓰~?ㅡ.,ㅡ
    加味 13-05-16 14:56
    그래도 60되신 토깽이 조심하세요.

    내공이10갑자는되는듯 싶으니.......

    갑장님!!

    오~래~~오~래~~

    길~~~~고 가늘게 살아야지요....^^
    雪來林 13-05-16 15:07
    加味 거시기성이
    오늘은 한가한갑소

    가늘고 길게
    비얌처럼 사입시다~~~^^
    뽀대나는붕어 13-05-16 15:13
    켁~!!!

    60년묵은 토깨이~ㅋ

    호래이보다 더무서븐거 아입니까~^
    그림자™ 13-05-16 15:14
    지는 젤무서운건 마누라와...

    월척잡는 꾼들입니다.^^~
    加味 13-05-16 15:43
    요즘 좀 여유가있읍니다...^^

    참!!

    지롱이 필요하심 야그하세요.

    싱싱하고 통통한 지롱이 보내드릴께요..

    착불로......ㅎㅎ
    렙소디♡ 13-05-16 15:45
    가미갑장님!!
    나둥 날씬한 지롱이 필요한디요
    원빈친구는 그런거 못만지요
    붕날라차삘까 13-05-16 17:23
    센스 잇으시네..쥔장 어른이...ㅋㅋ

    진짜 호랭이가 있을지도~~
    제시켜알바 13-05-16 19:52
    얼음 갈아서 설래임 하나.....

    맛은 코피가...===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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