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꽝~의아픔

    뽀대나는붕어 / 2013-05-01 09:51 / Hit : 1707 본문+댓글추천 : 0

    꽝이무섭긴 무섭네요~큰소리뻥~뻥 ㅊㅣ시던 그림자냥반
    몆날몇일 꽝만치시더니 마눌님께 뚜드리맞았는지 보이지도않고

    잠수너무 오래하면 세워도~안될낀뎅 걱정입니다
    림자님을 위해서 위로의 멧세지 한줄씩 적어주세유~^^
    freebd_09511495.jpg

    계절바람 13-05-01 09:57
    회원가입방에다녀가신줄로아뢰오~^^

    살아서~~~~~~~ㅎㅎ
    비맞은대나무2 13-05-01 09:59
    그려셨군요

    그림자님 홧팅^^
    월송 13-05-01 10:04
    40982 꽝~의아픔(2) 오늘(2) 뽀대나는붕어 13-05-01 58

    40981 꽝의 정의는?(7) 오늘(7) 월송 13-05-01 134

    40980 또 꽝치러가는데 왜케 설레이죠?(8) 오늘(8) 꽝전사 13-05-01 242

    40979 녜...시원하게~~~(17) 오늘(17)



    꽝 꽝 또 꽝 녜....시원하게~~~^^

    첫글자가 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려 ^^
    뽀대나는붕어 13-05-01 10:29
    지금자게방은 꽝점염입니다~~~^^
    산골붕어 13-05-01 10:39
    밥은묵고 다니는지 에고....
    산골붕어 13-05-01 10:41
    낙시에서 아들한데 밀리지
    자게방에선 친구들한데 갈굼당하지
    집에서는 밥값은 할낀데
    뭐...딱히 도와 줄거도 없고
    아참 대식가던데 어디있슈 내 밤찬 챙겨가구로
    뽀대나는붕어 13-05-01 10:48
    지금쯤 나타날때가 됬는디~
    너무뚜드리 맞아서 기절했나~ㅋ
    대구심조사 13-05-01 11:19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번개머리 13-05-01 11:29
    어디가셧어요 빨리 돌아오셔요
    매화골붕어 13-05-01 11:36
    미틴소뿔 가지고 뭐한데유ᆢㅋㅋ



    2024 Mobile Wolchuck